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롬3:23
오늘날 문명의 발전과 더불어 인간소외와 함께 죄와 여러가지 문제는 끊임없이 일어나고 있다.이 땅에서 행복하다고 여기며 살
아가는 사람들도있지만 본질적으로 인간은 목자가 필요한 양과 같은 존재들이라 할수 있다. 제 아무리 돈과 권력이 많은자들이
라 할찌라도 사람들 앞에서는 강한척 할지 모르지만 작은것에 상처받고 또한 작은것에 기뻐하는 그런 나약한 한 마리의 양일 뿐
이다. 하나님의도움 없이는 자기생명 부지할수 없는 그런존재일 뿐이다. 이러한 사실을 조금이라도 일찍 깨닫는 다면 인생에 있
어서 남들보다 조금더 철이들수 있을테지만 아쉽게도 많은 사람들이 자신을 창조하시고 어머니 태로 부터 우리의 오장육부를 조
성하고 만드신 창조자 하나님을 깨닫고 인정하는데 까지는 수 많은 시간이 걸릴뿐 아니라 더 안타까운것은 그렇게 한 생애를 마
감하고 만다. 그러나 오늘도 하나님께서는 여러가지 통로를 가지고 자신의 양들을 부르고 계신다. 마치 성경에 나온 집나간 아들
을 기다리는 아버지같이 말이다. 아들이 고통의 순간 아버지를 떠올렸듯이 우리의 인생이 허무하다는 사실을 우리가 문득문득
깨닫게 될때에 그것이 다른것이 아닌 창조주 하나님께서 자신의 아들을 애타게 부르시는 아버지의 음성으로 들을수 있기를 바란
다. 이러한 아버지의 사랑을 안다면 우리는 기독교 신앙을 전달하려고 애쓰는 사람을 만나게될때에 그래도 조금은 이해해 줄수
있을것이며 그로인하여서 하나님의 뜻을 알게될것이다.
지명크리스찬 펠로우쉽 대표 박종열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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