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것은

 

 

 

1. 하나님을 진실로 사랑하는 것이다.

 

2. 죄를 회개하고 돌이킨 자의 삶을 사는 것이다.

 

3. 주께 의존하여 사는 것이다.

 

4. 신적 성품을 옷 입는 것이다.

 

5. 자기를 부정하는 것이다.

 

6. 성령에 의한 기도가 있는 것이다.

 

7. 서로 사랑하는 것이다.

 

8. 세상에 속하여 살지 않는 것이다.

 

그리스도인은 세상과 구별된 존재로서 세상과 구별된 삶을 산다는 것이빈다.

 

특히 그 사실을 우리처럼 똑같은 세상 속에서 살았던 잘들의 삶과 다양한 경험들을 통해서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세상과 구별된 존재로서 사는 것은 하나님의 백성된 자의 존재적인 특징입니다.

 

이 세상의 가치관 - 모든 것은 자신을 위한 것. “잘 먹고 잘 사는 것”

 

하나님 나라에 속한 백성의 관심은 하나님 그리고 그분께서 주시는 영원한 생명에 있습니다.

 

 

9. 영적인 싸움을 싸우는 것이다.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데 방해가 되는 것을 넘어서서 신앙보다 또한 하나님보다 우위에 둘 정도에 이른다면,

 

그것은 세상의 정욕

 

 

10. 예수님 때문에 고난당하는 것이다.

 

그러나 성경은 그리스도인의 고난의 끝을 영광에 이르기 전까지로 말합니다.

 

 

11.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서 말씀을 듣는 것이다.

 

12. 그리스도 안에서 한 지체로 살며 활동하는 것이다.

 

13. 생명의 기운을 가지고 성장하는 것이다.

 

예수를 믿는다고 하면서도 그에게 생기와 생명력이 없다거나 점진적인 성장의 기운을 느끼지 못한다면,

 

그는 영적으로 질병에 걸려 있거나 죽은 사람이라는 것이 성경적인 논리입니다.

 

 

14. 삶의 실천이 있는 것이다 1

 

내적인 성품을 근거로 해서 행위와 삶의 열매를 나타내는 것이 기독교이며, 그리스도인에게 있는 특성

 

우리가 하나님을 안다면, 아는 만큼

 

우리의 삶에서 주님의 향기와 주님을 닮은 열매들이 드러날 것입니다.

 

생각과 말, 행실과 삶, 그리고 인간관계에서 열매가 자연스럽게 표출될 것입니다.

 

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바로 그것입니다.

 

 

15. 삶의 실천이 있는 것이다.

 

주님의 은혜를 구하며 주를 더욱 의지하십시오.

 

조님과의 관계가 가까워지면 가까워질수록 열매는 풍성해질 것입니다.

 

 

16. 소망을 가지고 사는 것이다.

 

소망. 우리는 구원을 얻었다.

 

과거에 구원을 받은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이 시작점이 되어 계속 구원을 이루어 나가며 완성을 기다리는 자들.

 

시작과 진행과 완성의 전 과정에 소망이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의 소망은 현실을 도피하며 사는 것이 아니라 확고한 장래를 알아 그것을 바라보며 현재를 충실하게 사는 것입니다.

 

곧 더 중요한 날을 바라보고 기대하면서 오늘을 사는 것입니다.

 

 

 

*오늘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면서도 지식적으로 믿는 종교인들이 너무나 많다. 과거에 은헤 받았다면서도

여전히 세상 가운데서 허우적거리며 늘 말씀 안에서 기도하며 행하는 믿음으로 주님과 인격적인 교제의 삶을

살지 못하는 기독교인들이 너무나 많다. 평신도는 물론이거니와 목회자들 중에도 하나님과는 상관 없는

삶을 사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다. 한마디로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고 없는 목회자,

신자들이 너무나 많다. 오늘날 많은 목회자들이 누구를 위하여 열심을 내는가? 어느 목사는 교회 부흥,

성장을 위해서 열심을 내었지만 가만히 생각해보니 자신을 위한, 자신의 영광을 위한 열심이었다고 한다.

로마서 14장 8절의 말씀을 생각해보자.

 

"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라."

 

우리는 과연 누구를 위하여 살고 있는가? 나와 가족의 평안과 행복을 위해서만 살고 있지 않은가?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눅 9:23)

 

 

 

 

 

 

 

 

 

 

출처 : 지명교회까페

글쓴이 : Ezra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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