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진단(2) 교회와 그리스도인의 정치참여는 과연 옳은 것인가?
1.들어가는말
지난번 첫번째 글에 이어서 계속해서 글을 이어가겠습니다.
오늘날 메스 미디어가 얼마나 거대 자본에 잠식되어 있고, 또한 글로벌리즘에 수하하에 들어가 있는지 모릅니다. 거의 모든 금융권이 그들의 노예처럼 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또한 모든 의료계 역시도 그들의 의도를 거스릴 수 없는 노예상태 정도로 잠식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자본의 원리에 순응할 수 밖에 없는 단계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교회들이 일어나야만 합니다. 오늘날 교회야 말로 마지막 시대에 소망인것을 잊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교회는 주님의 나라의 마지막 보루입니다. 교회가 힘을 잃으면 우리 시대는 사실상 소망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일어나야 합니다. 하나님이 숨은 일군들을 일으키셨고, 그안에서 보이지 않는 전쟁을 계속해서 하도록 하십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의 일군들이 오늘날 일어나고 있는 우리 시대에 보이지 않는 전쟁을 읽을 수 있는 눈이 열려져야 하겠습니다. 글로벌리스트들과 세계 단일 정부를 추구하는 자들은 일루미타니, 프리메이슨, 공산주의자들, 로마교황청 등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기독교를 파괴하려 하고, 또한 미국의 정치권에서 활약을 하고 있으며, 한국에 정치권에도 깊히 관여하고 있습니다. 이들의 목표는 기독교 파괴에 있고, 종교통합에 있습니다. 교회들을 힘을 잃게 하는 것입니다. 수많은 사람들에게 복음이 전해지는 것을 막으려고 하는 마지막 발악과 같은 그런 전쟁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있습니다. 미국에서 대규모의 부정선거가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에 미국에는 이상한 정부가 들어섰습니다. 지금도 선거의 부정을 밝히고 있는 과정 가운데 있습니다. 대규모의 부정이 일어난 사실이 재검표를 통해서 밝혀지고 있는 주들이 많이 있습니다. 또한 선거결과가 뒤집혀지고 있습니다. 지금 정권을 잡고 있는 이들은 이런 사실이 외부로 알려지는 것들에 대해서 극단적으로 두려움을 느끼고 있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들은 주위를 분산시키기 위해서 여러가지 일들을 벌입니다.
이땅에서도 폭압적인 정권이 들어서서 국민들을 압박하고, 거짓과 선동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정치인들이 얼마나 사악하고 악한 자들인지에 대해서 여러가지 사실들이 오늘날 속속들이 드러나고 있는 가운데 있습니다. 뭐라고 말할 수 없을 정도로 사악하고 비양심적인 시대를 지금 살아가고 있는 가운데 있습니다. 할말을 잃을 정도로 음모와 살기와 광기와 무지로 둘러싸인 그런 시대 가운데 놓여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시대를 보면서 아모스가 그렇게 하나님 앞에 부르짖었던 그런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집단 양심이 마비가 된듯한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무슨 청원인가 이런 것들을 해도 그냥 자기들 마음대로 내려 버리고 언급을 하지 않으면 그만 입니다. 무슨 여론 조사를 한다고 해도 엉터리 여론조사로 국민을 호도하는 것이 무슨 관행이나 버릇처럼 되어 버렸습니다. 그러니까 오늘날 이름난 정치인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사실상 어떤 악한 세력에 의해서 타협하여 이미 양심을 버렸거나 국민을 우롱하며 사는 그런 사람들처럼 느껴지는 그런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오늘날 국민들은 여론이나 매스미디어에 의해서 여러가지 사상이나 거짓된 정보를 강요당하고 있는 실정 입니다. 오늘날 교회가 정치에 참여하는 것이 과연 옳은것인가?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우리는 성경적인 기준을 가지고 있어야 하며 시대를 볼 수 있는 시야를 잃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2. 폭력을 폭력으로 느끼지 못하는 우리 시대의 슬픈 자화상
우리 시대에 메스 미디어와 정치권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를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냥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거대한 금융을 가지고 있는 자본가들이나 이런 자들의 힘이 하나의 권력이 되어서 한 나라의 정치와 경제를 좌우하는 그런 시대에 까지 이르게 되었다는 사실입니다. 그들은 어떤 이념이나 사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들은 어떤 목표를 가지고 있고, 심지어 종교적인 신념을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그런데 자세히 살펴보면 이런 사람들의 생각은 굉장히 폭압적이고, 반 인륜적입니다. 겉으로 포장하기로는 인류를 위한다는 명목을 가지고 있지만 그들의 세계관은 종교통합을 추구하고, 정통기독교를 탄압하는 정책을 펼치고 있습니다. 그런 사회로 진입하게 만들고, 그런 사회를 조장하고 있다고 보는것이 맞습니다. 자신들의 미션을 수행하는 데에 있어서 성경대로 믿는 기독교인들이 가장 방해 요소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이들은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이들은 이데올로기나 사상을 이용을 하는데 굉장한 명수 입니다. 능수능란 합니다. 또한 소수인권과 개인의 권리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들의 행동을 가만히 살펴보면 진정으로 소수의 인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이들을 이용하여서 다수를 억압하기 위해서 소수의 집단들을 철저히 이용하는 것 뿐입니다. 지렛대원리를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사실은 그들을 하나의 도구로 이용하는 것입니다. 지렛대를 이용하면 적은 힘을 가지고도 큰 물체를 움직일 수 있습니다. 그런식으로 순진한 사람들은 이들의 먹잇감이 되기에 일쑤 입니다. 오늘날의 매스 미디어에 수년간 노출된 사람들의 특징을 살펴보면 이들의 사상에 물들어 있을 수 밖에 없는 구조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오늘날 현대인들은 사실 뉴스 공장에서 만든 뉴스를 밤 낮으로 먹고 살았습니다. 그러므로 거의 중독 수준에 이르러 있습니다. 그러므로 어떤 일들이 일어났을 때에 뉴스 진행자나 언론에서 해석해 주는대로 생각할 수 밖에 없는 그런 의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전에도 제가 말씀을 드렸던것 처럼 오늘날 우리 시대 사람들은 무조건 매스 미디어를 신뢰하는 그런 시대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한 주류 방송국에서 꽤나 오랜 시간동안 매인 뉴스를 진행하는 사람이 엄청난 범죄를 저질러서 언론에 오르내리기도 했던 그 한 사람이 어떤 사람 인줄도 모른 채 수년 동안 가장 신뢰할 만한 방송인으로 여기고 살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그 사람이 저지른 죄들이 공개되고, 밝혀졌을 때 많은 사람이 놀라기도 하였습니다. 북한에 의해서 포섭을 당하여서 간첩단이 검거가 되었고, 그들이 집권 여당과 깊은 연관이 있었다는 사실이 알려져도 전혀 놀라지도 않는 그런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5.18이나 세월호 같은 주제를 가지고 마음대로 떠들지도 못하는 그런 시대가 되어 버리고 말았습니다. 지금 집권 세력의 대통령이라는 자가 공약을 내걸고 광화문 시대를 열겠다고 하며, 퇴근하면서 국민들과 술 한잔을 하면서 대화의 장을 열어가겠다고 공약까지 한 사람이 어느날 청와대 건물에 중무장한 경호원들이 등장을 하여 기관총까지 무장한 모습이 노출이 되어 많은 이들의 빈축을 사기도 했습니다. 마음대로 국민 앞에 나와서 이야기를 하지도 못하고 뒤에서 숨어서 공개 석상에 나오지도 못하는 그런 시대가 되어버리고 말았습니다.
오늘날 우리 사회는 자유를 점점 잃어버리는 사회로 진입을 하였고, 이러한 현상은 앞으로 더욱더 깊어질 수 있습니다. 어린이를 보호하겠다고 학교 앞에서 지나치게 자동차 주행속도를 줄여 놓기도 하고, 평상시 시내 주행 속도를 50키로 이하로 줄여서 교통지옥으로 몰아가는 수준이 되어 버리고 말았습니다. 개인의 의사표시나 표현의 자유를 억업하고 억누르는 수준을 넘어서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게 된 원인들이 있습니다. 자유 시민들이 우리의 권리를 행사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교회들이 깨어 있지 못해서 그러합니다. 교회와 성도들이 적극적으로 정치에 참여하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교회는 이미 상당부분 해체되어가고 있는 가운데 있습니다. 2년여 가까이 예배를 자유롭게 드리지 못하는 가운데 있습니다. 대한민국 역사상 이렇게 오랜 기간동안에 기독교인들이 예배를 드리지 못했던 때가 없었습니다. 6.25 전쟁시에도 예배는 수호하였고, 지켜졌다고 알고 있습니다. 백화점이나 지하철에서는 자유롭게 마스크를 착용하고 많은 사람들이 오고 가는데에 있어서 문제가 없습니다. 그러나 교회에서 예배를 목적으로 모이면 공무원들이 들이닥쳐서 철저한 감시를 합니다. 종교를 넘어선 인권 탄압의 극치를 보여주고 있는 가운데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에서도 교회는 정치와 종교는 분리 되어야 하는 입장으로 아무런 선언도 하지 않습니다. 저는 이 부분에 대해서 무엇인가 밝혀두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화란에 신학자이자 정치가였던 아브라함 카이퍼는 네덜란드의 수상으로 정치에 입문을 하여서 오랫동안 현실정치에 몸을 담았던 이력이 있었던 인물이었습니다. 그의 사상을 요약을 하자면 모든 영역에는 주권이 있다는 것입니다. 핵심이 되는 주권이 있는데 그 주권이 보호를 받아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종교적인 영역에도 하나의 주권이 있는데 정부의 역할은 종교가 다른 어떤 것들로 부터 억압을 받지 않토록 정부로 부터 보호를 받아야 한다는 의미로 정교분리라는 말을 한 것이지 기독교인이 정치에 참여하지 말라는 의미로 한 것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카이퍼의 주장은 모든 영역에는 고유의 주권이 있으며, 그 주권은 보호받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모든 주권의 주인은 인간이 아니라 하나님이 되셔야 한다는 논리입니다. 아무리 정부나 국가 권력이라고 하더라도 아무런 이유없이 그 영역에 주권을 빼앗 아서는 안 된다는 의미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목회자들이 주장하는 종교와 정치가 분리 되어야 하기 때문에 교회가 정치에 참여하지 말아야 하며, 또한 목회자는 정치적인 목소리를 내는 것이 잘못이라고 하는 것은 옳은 목소리가 아니라는 것을 밝히고자 합니다.
그리스도인이야말로 어두운 시대에 목소리를 내어야할 존재들이고, 오늘날 우리 시대를 이끌어 가는 지성들이 되어야 합니다. 저는 그런 면에서 수년 전부터 우리 시대와 사회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우리 시대가 어디로 흘러가고 있는지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살피고 있습니다. 오랜 세월동안 세상엔 별로 관심을 갖지 않은채 신학과 성경에 파묻혀 살았던 적이 있었습니다. 물론 그런 노력들이 있어서 말씀을 깊히 연구할 수 있었고, 은혜를 누렸던 좋은 경험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사실 우리 시대에 대해서 무지했고, 우리 시대가 어디로 흘러가고 있는지에 대해서 관심 자체가 없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앞에서도 밝힌 것처럼 이 나라 안에 정치권에서 일어났던 일련의 사건으로 인해서 현실 정치에 대해서 관심을 가졌고, 연구를 하고 살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관심을 갖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그러한 과정을 겪고 난 이후에 무엇인가 글을 쓰지 않으면 안되겠다는 사명감 같은 것들을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3. 세계 단일 정부를 추구하고자 하는 자들의 전략과 목표
최근에 몇편의 자료를 살펴보면서 세계 단일정부를 추진하려고 하는 이들이 어떤일들을 벌이려고 하고 있는지에 대해서 깊히 있게 알아가고 있는 가운데 있습니다. 카톨릭과 제수이트들이 어떤 아젠다를 가지고 있는지 우리는 잘 알아야 합니다. 세계 글로벌 세력들이 헐리우드의 유명 배우들과 또한 미국의 정치인들을 어떻게 자신들의 아바타와 노예로 삼는지 여러분이 안다면 놀라지 않을 수 없을 것입니다. 북한에서 사용하는 방법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미인계를 사용해서 난잡한 동영상을 촬영한 이후에 자신들의 말을 듣지 않는다고 한다면 그것을 일반에게 공개하겠다는 식입니다. 또한 자신들 편에 서서 정치인으로 활동을 할 때에 성공을 보장을 해줍니다. 대개는 늘 그런식입니다. 그렇게 해서 포섭한 이들을 통해서 세계 글로벌 세력들은 미국이라는 사회를 서서히 극단적인 좌파 사회로 물들여 갔습니다. 이들이 주로 사용하는 방법들은 인권 운동이나... 또한 대학가에 교수 요원등을 이용한 학생들의 세계관에 영향을 주는 것입니다. 또한 초,중,고등 학교 등에 교사들을 통해서 아이들에게 세뇌 교육을 하게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수십년 동안 세뇌 교육을 받은 아이들은 보수적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얼마나 시대에 뒤떨어진 사람인지 느낄 것입니다. 트럼프라고 하는 인물이 얼마나 인종차별을 좋아하는 사람 인지.. 이런 식으로 각인을 시킵니다. 자신들만 공정하고, 자신들만 인류를 위하는 그런 사람들 인양 그렇게 모든 것을 몰아갑니다. 그러면서 무엇인가로 부터 해방해야 하고, 또한 동성애와 소수의 인권을 위해서 투쟁하고 싸우는 그런식의 운동 세력으로 사람들을 규합을 합니다. 그러나 이들은 소수를 위한다는 명목으로 다수를 죽이는 법안을 만들어 냅니다. 사실은 차별금지법안만 살펴보아도 기독교인들을 죽이는 법인 것을 우리가 잘 알고 있습니다. 동성애가 성경적이지 않다고 공개석상에서 발언하지 못하도록 하고 또한 성경의 진리를 전하는 것 조차 마음대로 하지 못하게 하는 법안인것은 이미 잘 알려져 있습니다.
세계 단일정부 수립을 소원하는 자들의 전략은 기독교 파괴에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활동은 다양합니다. 이들의 특징을 아는 것이 중요한데.. 이들이 어떻게 활동을 하고 무엇을 이용을 하는지 우리가 알아야 합니다. 이들은 무신론인 공산주의를 철저히 이용하고 기독교를 파괴하려는 목적으로 공산주의자들을 이용을 합니다. 또한 이들은 노동운동계를 이용합니다. 노동운동을 하는 사람들의 성향들을 가만히 살펴보면 자본주의를 때려 부수어야 한다는 극단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적지 않게 많습니다. 혁명적인 성향을 가진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들 역시 세게글로벌 주위 자들의 먹잇감이 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습니다. 동성애를 주장하는 이들 또한 세계 글로벌주의자들에게 이용을 당하고 있습니다. 동성애가 합법화 되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또한 기독교 내에서 반동성애적인 설교 조차도 차별조항이기 때문에 법으로 조치를 해야 한다고 이들은 생각하고 있습니다. 기독교와 교회를 파괴하려고 하는 목적이 아니고서야 이런 주장을 할 수 없습니다. 또한 페미니즘 운동을 하는 이들 역시도 세계 글로벌 주위자들에 먹잇감이 되기 쉽습니다. 여성 해방운동을 하는 것입니다 여성 차별을 반대하면서 남녀를 철저히 반대편에 서게 합니다. 이런 운동으로 인하여서 이들이 가지고 있는 목적이 있는데 철저하게 가정을 파괴하려고 하는 목적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 사회를 지탱하고 있는 가장 기본적인 단위인 가정이 해체될 때에 한 사람의 인격이 건강하게 자라날 수 없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이들의 목적을 가만히 살펴보면 가정파괴, 또한 정상적인 학교 교육의 해체 등에 목적이 있습니다. 전교조나, 이런 사람들의 사상은 참으로 한쪽으로 치우쳐 있다고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들로 인해서 우리의 아이들은 정상적인 사고구조에서 이탈되어 있습니다. 이사람들은 아이들에게 모든 권리를 주장하라고 가르칩니다. 한 인간으로서, 또한 인격을 가진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이들이 감당해야할 의무는 거의 없습니다. 성인이 아닌 학생들이 자유롭게 성관계를 할 수 있는 권리, 또한 가출할 수 있는 권리, 부모를 고소할 수 있는 권리, 또한 성별을 자신이 결정할 수 있는 그런 권리가 있다고 우리의 아이들이 교육을 받고 있는 실정입니다.
정상적인 학교 교육을 받은 이들이 생각할 때에 오늘날의 학교 교육은 더 이상의 학교 교육이 아닌 실정으로 타락해 버리고 말았습니다. 더 이상 우리의 아이들을 공교육 시스템에 맡길 수 없는 상태에 이르고 말았습니다. 심리학자들이 바라보는 이런 교육들의 폐해가 있습니다. 허무맹랑하고 말이 되지 않는 그런 교육을 받은 아이들이 나타내는 특징이 있습니다. 오랫동안 인간성을 파괴하고, 말도 되지 않는 그런 교육의 현장에서 아이들이 세뇌교육 비슷하게 노출이 될때에 아이들은 자기주도성을 잃어버리고 사이코 패스적인 성향을 지닐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듯이 극단적인 좌파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는 이들의 특징을 자세히 살펴보면 그들은 보통 인간이라면 당연히 가지고 있어야할 공감 능력이 현저히 떨어집니다. 사람이라면 당연히 생각해야할 그런 생각을 스스로 하지 못합니다. 일종의 사이코 패스 환자로 전락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극단적인 좌파교육은 이렇게 한 인격을 철저히 파괴합니다. 무엇이 도덕적으로 선한 것인지, 악인지 조차도 구분못하는 그런 종류의 인간을 양성하기 위한 목적이 세계 글로벌리스트들이가지고 있는 목표입니다. 이들이 가지고 있는 목표가 있습니다. 그것은 기독교 파괴이며, 한 사회나 국가의 기본이 되는 가정의 파괴이며, 정상적인 결혼관계에 파괴에 있습니다. 이런 과정들을 통해서 한 국가와 사회를 지배하고 통제하려고 하는 그런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유명한 철학자인 데카르트는 이런 말을 했습니다. 때로는 이런 사고방식이 이로울때도 있습니다. 일단 의심해 볼 수 있는 것은 전부 의심해 보라고 권면을 합니다. 그런 이후에 이 철학자가 깨달은 한가지 진리가 있습니다. 그것은 의심하고 있는 자기 자신이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 한가지는 사실이라는 진리였습니다.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의 태도는 우리가 가지고 있는 지식이나 철학이 진실에 근거하고 있는 것인지에 대해서 깊히 있게 자신을 돌아보고, 무엇이 정말 옳은 것인가? 고민해 볼 수 있는 그런 태도들이 그 어느 때 보다 더 절실한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고 보여 집니다. 마지막 시대. 주님의 재림이 더욱 가까워질수록 우리가 힘써야 할 진리는 다른 것이 아니라 우리 자신을 지키는 것입니다. 저는 오늘날 교회들이 현실 정치에 참여 하는 것이 옳은가에 대해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이 뱀처럼 지혜로워야 하고 비둘기 처럼 순결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속이는 자들이 굉장히 많이 나타나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제가 썼던 첫 번 째 글을 통해서 저 개인적으로 왜 보수적인 교단의 목회자인 저와 오늘날 우리 성도들이 한국 사회와 세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에 대해서 관심을 가져야 하며 성경 적인 판단기준을 가지고 사회의 현상들을 읽어낼 수 있어야 하는가 라고 하는 관점에서 글을 전개해 나갔었습니다. 그 이유는 오늘날 우리 사회는 우리 사회와 한 나라로서의 독립적으로 움직이거나 돌아가는 상태가 아니라 세계 글로벌리즘에 부합하게 그 안에서 각축전과 먹이사슬의 법칙 아래에서 어떤일들이 기획이 되고 또한 실험 단계를 거쳐서 실행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이 깨어 있어야 하지만 마지막 시대 일수록 더욱 깨어 있어야 합니다.
4. 그리스도인이 어떻게 코로나 사태와 오늘날의 선거 시스템, 백신을 어떻게 바라보아야 하나?
저는 또한 코로나 사태 이후에 나타난 한국 사회와 세계 여러 나라에서 일어나는 현상에 대해서 살펴보고자 합니다. 제가 앞에서 밝힌 것처럼 오늘날 유행하는 코로나 19 현상에 대해서 우리는 고민해 보아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모든 것들에 어떤 결과가 발생을 했다면 그 일을 일으킨 원인이 있기 마련 입니다. 우한 폐렴으로 처음에 알려졌던 이 질병의 기원은 정말 중국이었는가? 그렇다면 이 질병을 중국에서 만든 이유는 무엇이고 목적은 무엇인가? 하는 것입니다. 이런 질문은 굉장히 건강한 질문이며 우리가 기회 있을때 마다 우리 자신에게 던져 보아야 할 질문입니다.
코로나로 인해서 전세계에서 어떤일이 일어났는가? 하는 것입니다. 전 세계에 자유민주주의를 이끌어 가고 있는 미국을 이들은 목표로 하고 있었습니다. 미국만 접수를 하면 나머지 국가들을 변화시키는 것이 그렇게 어렵지 않기 때문입니다. 글로벌 리스트들은 그러므로 중국공산당과 미국의 정치권 및 카톨릭 제수이트 로마 교황청 등과 손을 잡고 트럼프 탄핵과 미국에서의 부정선거를 계획합니다. 코로나로 인해서 우편투표를 할 수 밖에 없는 환경으로 몰아갑니다. 그 결과는 우리가 알고 있는데로 마지막 우편 투표가 개표 되자 마자 거의 기세가 기울었던 투표결과가 뒤집 혀지고 말았습니다. 통계학상으로도 그렇고 일반적인 논리에서도 일어날 수 없는 막판 뒤집기 현상이 일어납니다. 말로다 할 수 없는 부정선거의 증거가 미국 대선에서 발생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주류언론들에서는 전혀 이런 사실들을 언급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지난 수십년 동안에 글로벌 리스트들과 세계 단일정부 주의자들은 좌익으로 치우친 여러 사조를 가지고 패미니즘과 인종평등과 여러가지 사상등으로 무장한 사람들을 통해서 사회 곳곳에 침투해들어 갔습니다. 이들의 활약으로 인해서 미국의 건국 정신과 자유를 사랑하고 헌법을 지키려고 하는 이들 사이의 골은 점점 깊어만 갔습니다. 이런 현상은 미국 뿐만 아니라 우리 나라에서도 동일하게 일어나고 있었습니다. 이들의 목적은 단 하나였습니다. 기독교 파괴와 세계 단일정부 수립이었던 것입니다. 수십년 동안 한 목표를 향해서 자신들의 영역에서 선을 무너뜨리고 교회를 무너뜨리고 우리가 소중히 여기는 가치주권 헌법을 수호하는 기본가치를 가지고 있는 사회를 무너뜨리기 위해서 싸워왔던 사람들이라는 사실입니다. 이들 중에는 노동계에서 그냥 평범하게 자신들의 권리를 위해서 싸운 이들도 많습니다. 상당수는 이런 사람들의 속임수에 속고 있을수도 있습니다. 이들 중에는 순수한 인권운동가들이나 정치인도 있습니다. 이들 중에는 순수하게 언론계에 종사하거나 방송을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위에 있는 높은 지위를 맡고 있는 사람들이 아니라면 이들의 정체는 철저하게 위장이 됩니다. 기독교 선교회나 또한 엔지오 단체에서 활동을 하는 이들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이 백신을 어떻게 바라보아야 할까?
저는 백신이 경각심을 가지고 살펴야 하는 물질임을 밝히고자 합니다. 또한 위험한 물질임을 알리고자 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산화 그래핀과 나노입자 등의 물질이 백신에 다량 투입이 되었다는 사실은 이미 의심이 되어왔고 소수의 의사들과 과학자들의 양심고백으로 알려지기도 하였습니다. 산화 그래핀은 우리 몸에 투입이 되었을때에 혈액순환을 방해하며 혈액이 응고되어 혈전문제를 유발하게 됩니다.
오늘날 이 악한이들이 언론을 통해서 그리고 자신들이 이미 설립해 놓은 의료기관들과 대규모 제약회사들과 의료인들을 통해서 행하고 있는 악행들은 말로 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양심적인 의료인들과 과학자들의 양심고백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
오늘날 글로벌 팬데믹 현상은 대한민국 광우병 사태의 판박이 인가?
예전에 대한민국에서 일어났던 광우병 사태가 있었습니다. 그 당시 이 나라의 언론은 미국산 쇠고기를 먹었을 때에 사람들이 광우병에 걸릴 수 있다고 경고하면서 신문과 방송에서 떠들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 때에 대다수 국민들은 이들의 선전과 선동에 다 넘어갔었습니다. 수 많은 사람들이 광화문에 모여서 미국산 쇠고기 수입의 반대를 외쳤던 기억이 지금도 생생하게 남아 있습니다. 그때 그 시절에 방송에서 유명한 기관에 의사들과 과학자들의 인터뷰가 뉴스 시간에 흘러나왔었고, 특집방송으로 광우병 다큐멘터리가 방영이 되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고 난 이후에 이들이 얼마나 허무맹랑한 거짓말을 퍼뜨리고 선전 선동을 하였는지 모든 국민들이 다 알아 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우습게도 이런거짓말을 일삼았던 언론에서는 사과 한마디 하지 아니하고 유야무야 하고 넘어가 버리고 말았습니다. 황당하게도 오늘날 전세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코로나 팬데믹 현상도 이와 굉장히 유사한 현상이라고 보여집니다. 광우병 선동이 대한민국을 상대로만 일어난 거짓선동이었다면 오늘날 코로나 사태와 위험 천만한 백신접종 같은 악행은 전세계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는데에 그 문제에 심각함이 있다 할 수 있습니다.
질병에 대한 통계수치에 나타난 코로나 바이러스에 사망률은 일반 독감에도 미치지 않을 정도로 치명률에 있어서는 별 의미가 없을 정도로 낮은 치명률을 보이는 질병입니다. 그러나 이들은 방송과 매스 미디어를 동원해서 국민들에게 굉장한 두려움을 주려고 선동질을 합니다. 마스크를 야외에서도 쓰게 하고, 수 백만명이 죽었다느니 하면서 세계인들을 대상으로 겁박을 하고 있고, 야외집회와 생업을 위한 일조차도 하지 못하게 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델타 바이러스를 핑계로 백신을 강조하고 압박하고 있는 실정 입니다. 그렇다면 왜 이들은 별다르게 치명률이 높지도 않고, 또한 설사 코로나에 걸려도 사람에게 커다란 치명상도 입히지 않는 독감 바이러스를 가지고 세계적인 락다운으로 몰아가고 있을까요? 저는 그 이유가 바로 세계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백신접종율을 끌어 올리려고 하는 의도에 있다고 봅니다. 이들은 이미 수 년전부터 이러한 일들을 계획하고 실행하기 위해서 치밀한 준비를 해 온 것으로 드러나고 있습니다. 이미 기독교인들은 666 짐승의 수를 받으면 그것이 성경에서 철저히 금하게 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그 누구보다도 더 잘 알고 있습니다. 마지막 시대에 그런 일들이 일어날 수 있다는 사실도 예상하고 있지요. 그러한 상태에서 사람의 이마에나 손목에 무엇인가를 삽입을 하여서 심는다는 것이 그렇게 쉽지 않다는 것을 이들은 굉장히 잘 알았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무엇인가 또 다른 선량한 백성들을 속이는 방법이 필요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들은 일반감기에도 못미치는 코로나 팬데믹을 중국 공산당과 연합하여 계획하게 되었고, 급기야는 미국과 한국에 집중적으로 코로나 바이러스를 퍼뜨림으로서 세계 모든 나라에 팬데믹 현상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계획하게 한 것이라고 우리는 충분히 합리적인 의심을 해 볼 수 있습니다. 백신을 맞아야 하는 것으로 의무 규정을 만들 것으로 예상 하고 있습니다. 프랑스와 유럽 각 나라안에서 백신여권을 반대하는 대규모 집회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세계는 지금 보이지 않는 전쟁 가운데 있습니다.
충격적인 사실은 전라도 지역에서 의료계에서 활동을 하시고 또한 신실한 그리도인이기도 하신 분의 자료를 최근에 살펴 볼 수 있는 기회가 있었습니다. 이분은 코로나 바이러스에 관련된 많은 해외논문을 살펴보시면서 본인이 직접 자료를 구하셔서 논문을 작성 하신후 해외에 유명대학에서 논문을 발표를 하는등 왕성한 활동을 하시는 분이셨습니다.
전 박사님의 전언에 의하면 오늘날 유통되는 코로나 백신의 성분 가운데 산화 그래핀은 독성 물질로서 인간의 몸속에 들어가서 혈전을 일으킬 수 있는 치명적인 요소라는 사실입니다. 또한 나노 입자등도 상당부분 들어가 있어서 백신이 인간의 체내에 들어갔을때에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자성을 띤 물질에 반응을 한다는 것입니다. 또한 5G 핸드폰이나 전파에 의해서도 이 물질이 반응을 한다는 사실입니다.
쉬운 말로 다시 설명을 하자면 블루투스 같이 와이파이에 의해서 자료를 주고 받을 수 있는 기기를 켰을때에 블루투스 기능을 가진 전자제품이나 핸드폰 등은 주변에서 검색이 가능하지요. 그런 원리처럼 인간 몸에 백신이 주입이 되었을 때에 동일하게 12자리의 고유의 숫자가 새겨진 번호가 생성이 된다는 사실입니다. 이 고유의 단말기가 인간에게 심어진다는 것이지요. 이렇게 생성된 고유의 번호를 받은 사람을 중앙통제 시스템을 관리하는 이들이 관리를 한다는 것인데요. 이 말이 진실이라고 한다면 참으로 무서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한 사람의 목회자로서 이러한 자료를 접했을때에 이것이 베리칩과 연결된 마지막 시대에 계시록에서 말씀하고 있는 짐승의 숫자일 가능성이 있다는 사실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최근에 계속해서 느끼는 것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마지막 시대에 여러가지 현상들이 오늘날 처럼 우리 시대에 뚜렷이 나타났던 적은 지금껏 없었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미국에서도 그러하고 세계 여러나라에서 백신이 강제적으로 접종되려 하는 움직임이 감지됩니다. 회사에서도 그러하고 학교에서도 그런 움직임들이 있습니다. 이러한 일들이 계속해서 좁혀 올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진실로 깨어 있는 그리스도인들이라고 한다면 이러한 부분에서 우리는 우리 시대가 어디로 흘러가고 있는지에 대해서 살펴야 하고, 또한 깨어서 지금의 사태를 성경적인 시야를 가지고 분별할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의학적인 통계 사이트에 가서보면 코로나는 독감 보다도 못한 순위를 가진 그렇게 치명적인 사망률를 보이는 질병이 아닌 것으로 이미 판명이 났습니다. 그런데 세계적으로 이런 질병으로 도시를 봉쇄하고, 인간의 인체에 치명적인 독성을 가진 백신을 강제하는 분위기가 무르익어 가고 있고, 많은 사람들은 백신이 전혀 문제가 없는 것으로 서로 맞으려고 줄을 서는 형국에 있습니다. 그리고 백신을 맞은 사람은 일종의 안도감을 느끼며 맞지 않은 사람에 대해서 코로나를 일으킬 수 있는 잠재적인 원인으로 보기도 합니다. 미디어로 인해서 사람들은 백신을 맞는 것이 집단 면역으로 가는 길이라고 확신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전문가들의 의하면 백신은 그보다 치명적인 결과를 인류에게 안겨줄 것이라고 말을 합니다. 전 박사님의 자료에 의하면 화이자에서 백신 계발에 참여했던 한 직원이 백신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모니터링 하면서 도저히 그 회사를 다닐 수 없어서 사표를 던지고 나왔다고 합니다. 그리고 양심고백을 했습니다. 그녀는 그렇게 만들어진 백신이 사람들의 몸에 주입되는 것을 보고서 몇날 몇일을 울었다고 전해 집니다. 미국의 보수적인 방송에 나와서 그녀는 양심 고백을 했습니다.
마치는 말
세상에 돌고 도는 수 많은 정보의 홍수 속에서 무엇이 진리인지 옳은 목소리인지 모르는 오늘날 우리 시대의 소시민으로 살아가는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 주님이 주시는 확실한 메세지가 있다면 그리스도인들이 이러한 일들이 우리 시대에 일어나고 있는 일들을 본다면 그로 인해서 예수께서 오실 때가 멀지 않았다는 사실을 기억하라는 메세지 일 것입니다. 예수를 주와 그리스도로 고백하는 진실된 그리스도인이라면 무엇이 진실인지, 무엇이 거짓인지 알 수 있는 분별력을 발휘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주의 은혜가 우리에게 필요합니다. 수 많은 이들을 향한 기도가 필요한 때입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출처: 지명교회 까페
1.들어가는말
지난번 첫번째 글에 이어서 계속해서 글을 이어가겠습니다.
오늘날 메스 미디어가 얼마나 거대 자본에 잠식되어 있고, 또한 글로벌리즘에 수하하에 들어가 있는지 모릅니다. 거의 모든 금융권이 그들의 노예처럼 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또한 모든 의료계 역시도 그들의 의도를 거스릴 수 없는 노예상태 정도로 잠식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자본의 원리에 순응할 수 밖에 없는 단계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교회들이 일어나야만 합니다. 오늘날 교회야 말로 마지막 시대에 소망인것을 잊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교회는 주님의 나라의 마지막 보루입니다. 교회가 힘을 잃으면 우리 시대는 사실상 소망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일어나야 합니다. 하나님이 숨은 일군들을 일으키셨고, 그안에서 보이지 않는 전쟁을 계속해서 하도록 하십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의 일군들이 오늘날 일어나고 있는 우리 시대에 보이지 않는 전쟁을 읽을 수 있는 눈이 열려져야 하겠습니다. 글로벌리스트들과 세계 단일 정부를 추구하는 자들은 일루미타니, 프리메이슨, 공산주의자들, 로마교황청 등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기독교를 파괴하려 하고, 또한 미국의 정치권에서 활약을 하고 있으며, 한국에 정치권에도 깊히 관여하고 있습니다. 이들의 목표는 기독교 파괴에 있고, 종교통합에 있습니다. 교회들을 힘을 잃게 하는 것입니다. 수많은 사람들에게 복음이 전해지는 것을 막으려고 하는 마지막 발악과 같은 그런 전쟁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있습니다. 미국에서 대규모의 부정선거가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에 미국에는 이상한 정부가 들어섰습니다. 지금도 선거의 부정을 밝히고 있는 과정 가운데 있습니다. 대규모의 부정이 일어난 사실이 재검표를 통해서 밝혀지고 있는 주들이 많이 있습니다. 또한 선거결과가 뒤집혀지고 있습니다. 지금 정권을 잡고 있는 이들은 이런 사실이 외부로 알려지는 것들에 대해서 극단적으로 두려움을 느끼고 있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들은 주위를 분산시키기 위해서 여러가지 일들을 벌입니다.
이땅에서도 폭압적인 정권이 들어서서 국민들을 압박하고, 거짓과 선동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정치인들이 얼마나 사악하고 악한 자들인지에 대해서 여러가지 사실들이 오늘날 속속들이 드러나고 있는 가운데 있습니다. 뭐라고 말할 수 없을 정도로 사악하고 비양심적인 시대를 지금 살아가고 있는 가운데 있습니다. 할말을 잃을 정도로 음모와 살기와 광기와 무지로 둘러싸인 그런 시대 가운데 놓여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시대를 보면서 아모스가 그렇게 하나님 앞에 부르짖었던 그런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집단 양심이 마비가 된듯한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무슨 청원인가 이런 것들을 해도 그냥 자기들 마음대로 내려 버리고 언급을 하지 않으면 그만 입니다. 무슨 여론 조사를 한다고 해도 엉터리 여론조사로 국민을 호도하는 것이 무슨 관행이나 버릇처럼 되어 버렸습니다. 그러니까 오늘날 이름난 정치인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사실상 어떤 악한 세력에 의해서 타협하여 이미 양심을 버렸거나 국민을 우롱하며 사는 그런 사람들처럼 느껴지는 그런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오늘날 국민들은 여론이나 매스미디어에 의해서 여러가지 사상이나 거짓된 정보를 강요당하고 있는 실정 입니다. 오늘날 교회가 정치에 참여하는 것이 과연 옳은것인가?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우리는 성경적인 기준을 가지고 있어야 하며 시대를 볼 수 있는 시야를 잃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2. 폭력을 폭력으로 느끼지 못하는 우리 시대의 슬픈 자화상
우리 시대에 메스 미디어와 정치권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를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냥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거대한 금융을 가지고 있는 자본가들이나 이런 자들의 힘이 하나의 권력이 되어서 한 나라의 정치와 경제를 좌우하는 그런 시대에 까지 이르게 되었다는 사실입니다. 그들은 어떤 이념이나 사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들은 어떤 목표를 가지고 있고, 심지어 종교적인 신념을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그런데 자세히 살펴보면 이런 사람들의 생각은 굉장히 폭압적이고, 반 인륜적입니다. 겉으로 포장하기로는 인류를 위한다는 명목을 가지고 있지만 그들의 세계관은 종교통합을 추구하고, 정통기독교를 탄압하는 정책을 펼치고 있습니다. 그런 사회로 진입하게 만들고, 그런 사회를 조장하고 있다고 보는것이 맞습니다. 자신들의 미션을 수행하는 데에 있어서 성경대로 믿는 기독교인들이 가장 방해 요소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이들은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이들은 이데올로기나 사상을 이용을 하는데 굉장한 명수 입니다. 능수능란 합니다. 또한 소수인권과 개인의 권리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들의 행동을 가만히 살펴보면 진정으로 소수의 인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이들을 이용하여서 다수를 억압하기 위해서 소수의 집단들을 철저히 이용하는 것 뿐입니다. 지렛대원리를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사실은 그들을 하나의 도구로 이용하는 것입니다. 지렛대를 이용하면 적은 힘을 가지고도 큰 물체를 움직일 수 있습니다. 그런식으로 순진한 사람들은 이들의 먹잇감이 되기에 일쑤 입니다. 오늘날의 매스 미디어에 수년간 노출된 사람들의 특징을 살펴보면 이들의 사상에 물들어 있을 수 밖에 없는 구조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오늘날 현대인들은 사실 뉴스 공장에서 만든 뉴스를 밤 낮으로 먹고 살았습니다. 그러므로 거의 중독 수준에 이르러 있습니다. 그러므로 어떤 일들이 일어났을 때에 뉴스 진행자나 언론에서 해석해 주는대로 생각할 수 밖에 없는 그런 의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전에도 제가 말씀을 드렸던것 처럼 오늘날 우리 시대 사람들은 무조건 매스 미디어를 신뢰하는 그런 시대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한 주류 방송국에서 꽤나 오랜 시간동안 매인 뉴스를 진행하는 사람이 엄청난 범죄를 저질러서 언론에 오르내리기도 했던 그 한 사람이 어떤 사람 인줄도 모른 채 수년 동안 가장 신뢰할 만한 방송인으로 여기고 살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그 사람이 저지른 죄들이 공개되고, 밝혀졌을 때 많은 사람이 놀라기도 하였습니다. 북한에 의해서 포섭을 당하여서 간첩단이 검거가 되었고, 그들이 집권 여당과 깊은 연관이 있었다는 사실이 알려져도 전혀 놀라지도 않는 그런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5.18이나 세월호 같은 주제를 가지고 마음대로 떠들지도 못하는 그런 시대가 되어 버리고 말았습니다. 지금 집권 세력의 대통령이라는 자가 공약을 내걸고 광화문 시대를 열겠다고 하며, 퇴근하면서 국민들과 술 한잔을 하면서 대화의 장을 열어가겠다고 공약까지 한 사람이 어느날 청와대 건물에 중무장한 경호원들이 등장을 하여 기관총까지 무장한 모습이 노출이 되어 많은 이들의 빈축을 사기도 했습니다. 마음대로 국민 앞에 나와서 이야기를 하지도 못하고 뒤에서 숨어서 공개 석상에 나오지도 못하는 그런 시대가 되어버리고 말았습니다.
오늘날 우리 사회는 자유를 점점 잃어버리는 사회로 진입을 하였고, 이러한 현상은 앞으로 더욱더 깊어질 수 있습니다. 어린이를 보호하겠다고 학교 앞에서 지나치게 자동차 주행속도를 줄여 놓기도 하고, 평상시 시내 주행 속도를 50키로 이하로 줄여서 교통지옥으로 몰아가는 수준이 되어 버리고 말았습니다. 개인의 의사표시나 표현의 자유를 억업하고 억누르는 수준을 넘어서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게 된 원인들이 있습니다. 자유 시민들이 우리의 권리를 행사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교회들이 깨어 있지 못해서 그러합니다. 교회와 성도들이 적극적으로 정치에 참여하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교회는 이미 상당부분 해체되어가고 있는 가운데 있습니다. 2년여 가까이 예배를 자유롭게 드리지 못하는 가운데 있습니다. 대한민국 역사상 이렇게 오랜 기간동안에 기독교인들이 예배를 드리지 못했던 때가 없었습니다. 6.25 전쟁시에도 예배는 수호하였고, 지켜졌다고 알고 있습니다. 백화점이나 지하철에서는 자유롭게 마스크를 착용하고 많은 사람들이 오고 가는데에 있어서 문제가 없습니다. 그러나 교회에서 예배를 목적으로 모이면 공무원들이 들이닥쳐서 철저한 감시를 합니다. 종교를 넘어선 인권 탄압의 극치를 보여주고 있는 가운데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에서도 교회는 정치와 종교는 분리 되어야 하는 입장으로 아무런 선언도 하지 않습니다. 저는 이 부분에 대해서 무엇인가 밝혀두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화란에 신학자이자 정치가였던 아브라함 카이퍼는 네덜란드의 수상으로 정치에 입문을 하여서 오랫동안 현실정치에 몸을 담았던 이력이 있었던 인물이었습니다. 그의 사상을 요약을 하자면 모든 영역에는 주권이 있다는 것입니다. 핵심이 되는 주권이 있는데 그 주권이 보호를 받아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종교적인 영역에도 하나의 주권이 있는데 정부의 역할은 종교가 다른 어떤 것들로 부터 억압을 받지 않토록 정부로 부터 보호를 받아야 한다는 의미로 정교분리라는 말을 한 것이지 기독교인이 정치에 참여하지 말라는 의미로 한 것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카이퍼의 주장은 모든 영역에는 고유의 주권이 있으며, 그 주권은 보호받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모든 주권의 주인은 인간이 아니라 하나님이 되셔야 한다는 논리입니다. 아무리 정부나 국가 권력이라고 하더라도 아무런 이유없이 그 영역에 주권을 빼앗 아서는 안 된다는 의미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목회자들이 주장하는 종교와 정치가 분리 되어야 하기 때문에 교회가 정치에 참여하지 말아야 하며, 또한 목회자는 정치적인 목소리를 내는 것이 잘못이라고 하는 것은 옳은 목소리가 아니라는 것을 밝히고자 합니다.
그리스도인이야말로 어두운 시대에 목소리를 내어야할 존재들이고, 오늘날 우리 시대를 이끌어 가는 지성들이 되어야 합니다. 저는 그런 면에서 수년 전부터 우리 시대와 사회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우리 시대가 어디로 흘러가고 있는지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살피고 있습니다. 오랜 세월동안 세상엔 별로 관심을 갖지 않은채 신학과 성경에 파묻혀 살았던 적이 있었습니다. 물론 그런 노력들이 있어서 말씀을 깊히 연구할 수 있었고, 은혜를 누렸던 좋은 경험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사실 우리 시대에 대해서 무지했고, 우리 시대가 어디로 흘러가고 있는지에 대해서 관심 자체가 없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앞에서도 밝힌 것처럼 이 나라 안에 정치권에서 일어났던 일련의 사건으로 인해서 현실 정치에 대해서 관심을 가졌고, 연구를 하고 살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관심을 갖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그러한 과정을 겪고 난 이후에 무엇인가 글을 쓰지 않으면 안되겠다는 사명감 같은 것들을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3. 세계 단일 정부를 추구하고자 하는 자들의 전략과 목표
최근에 몇편의 자료를 살펴보면서 세계 단일정부를 추진하려고 하는 이들이 어떤일들을 벌이려고 하고 있는지에 대해서 깊히 있게 알아가고 있는 가운데 있습니다. 카톨릭과 제수이트들이 어떤 아젠다를 가지고 있는지 우리는 잘 알아야 합니다. 세계 글로벌 세력들이 헐리우드의 유명 배우들과 또한 미국의 정치인들을 어떻게 자신들의 아바타와 노예로 삼는지 여러분이 안다면 놀라지 않을 수 없을 것입니다. 북한에서 사용하는 방법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미인계를 사용해서 난잡한 동영상을 촬영한 이후에 자신들의 말을 듣지 않는다고 한다면 그것을 일반에게 공개하겠다는 식입니다. 또한 자신들 편에 서서 정치인으로 활동을 할 때에 성공을 보장을 해줍니다. 대개는 늘 그런식입니다. 그렇게 해서 포섭한 이들을 통해서 세계 글로벌 세력들은 미국이라는 사회를 서서히 극단적인 좌파 사회로 물들여 갔습니다. 이들이 주로 사용하는 방법들은 인권 운동이나... 또한 대학가에 교수 요원등을 이용한 학생들의 세계관에 영향을 주는 것입니다. 또한 초,중,고등 학교 등에 교사들을 통해서 아이들에게 세뇌 교육을 하게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수십년 동안 세뇌 교육을 받은 아이들은 보수적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얼마나 시대에 뒤떨어진 사람인지 느낄 것입니다. 트럼프라고 하는 인물이 얼마나 인종차별을 좋아하는 사람 인지.. 이런 식으로 각인을 시킵니다. 자신들만 공정하고, 자신들만 인류를 위하는 그런 사람들 인양 그렇게 모든 것을 몰아갑니다. 그러면서 무엇인가로 부터 해방해야 하고, 또한 동성애와 소수의 인권을 위해서 투쟁하고 싸우는 그런식의 운동 세력으로 사람들을 규합을 합니다. 그러나 이들은 소수를 위한다는 명목으로 다수를 죽이는 법안을 만들어 냅니다. 사실은 차별금지법안만 살펴보아도 기독교인들을 죽이는 법인 것을 우리가 잘 알고 있습니다. 동성애가 성경적이지 않다고 공개석상에서 발언하지 못하도록 하고 또한 성경의 진리를 전하는 것 조차 마음대로 하지 못하게 하는 법안인것은 이미 잘 알려져 있습니다.
세계 단일정부 수립을 소원하는 자들의 전략은 기독교 파괴에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활동은 다양합니다. 이들의 특징을 아는 것이 중요한데.. 이들이 어떻게 활동을 하고 무엇을 이용을 하는지 우리가 알아야 합니다. 이들은 무신론인 공산주의를 철저히 이용하고 기독교를 파괴하려는 목적으로 공산주의자들을 이용을 합니다. 또한 이들은 노동운동계를 이용합니다. 노동운동을 하는 사람들의 성향들을 가만히 살펴보면 자본주의를 때려 부수어야 한다는 극단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적지 않게 많습니다. 혁명적인 성향을 가진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들 역시 세게글로벌 주위 자들의 먹잇감이 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습니다. 동성애를 주장하는 이들 또한 세계 글로벌주의자들에게 이용을 당하고 있습니다. 동성애가 합법화 되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또한 기독교 내에서 반동성애적인 설교 조차도 차별조항이기 때문에 법으로 조치를 해야 한다고 이들은 생각하고 있습니다. 기독교와 교회를 파괴하려고 하는 목적이 아니고서야 이런 주장을 할 수 없습니다. 또한 페미니즘 운동을 하는 이들 역시도 세계 글로벌 주위자들에 먹잇감이 되기 쉽습니다. 여성 해방운동을 하는 것입니다 여성 차별을 반대하면서 남녀를 철저히 반대편에 서게 합니다. 이런 운동으로 인하여서 이들이 가지고 있는 목적이 있는데 철저하게 가정을 파괴하려고 하는 목적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 사회를 지탱하고 있는 가장 기본적인 단위인 가정이 해체될 때에 한 사람의 인격이 건강하게 자라날 수 없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이들의 목적을 가만히 살펴보면 가정파괴, 또한 정상적인 학교 교육의 해체 등에 목적이 있습니다. 전교조나, 이런 사람들의 사상은 참으로 한쪽으로 치우쳐 있다고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들로 인해서 우리의 아이들은 정상적인 사고구조에서 이탈되어 있습니다. 이사람들은 아이들에게 모든 권리를 주장하라고 가르칩니다. 한 인간으로서, 또한 인격을 가진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이들이 감당해야할 의무는 거의 없습니다. 성인이 아닌 학생들이 자유롭게 성관계를 할 수 있는 권리, 또한 가출할 수 있는 권리, 부모를 고소할 수 있는 권리, 또한 성별을 자신이 결정할 수 있는 그런 권리가 있다고 우리의 아이들이 교육을 받고 있는 실정입니다.
정상적인 학교 교육을 받은 이들이 생각할 때에 오늘날의 학교 교육은 더 이상의 학교 교육이 아닌 실정으로 타락해 버리고 말았습니다. 더 이상 우리의 아이들을 공교육 시스템에 맡길 수 없는 상태에 이르고 말았습니다. 심리학자들이 바라보는 이런 교육들의 폐해가 있습니다. 허무맹랑하고 말이 되지 않는 그런 교육을 받은 아이들이 나타내는 특징이 있습니다. 오랫동안 인간성을 파괴하고, 말도 되지 않는 그런 교육의 현장에서 아이들이 세뇌교육 비슷하게 노출이 될때에 아이들은 자기주도성을 잃어버리고 사이코 패스적인 성향을 지닐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듯이 극단적인 좌파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는 이들의 특징을 자세히 살펴보면 그들은 보통 인간이라면 당연히 가지고 있어야할 공감 능력이 현저히 떨어집니다. 사람이라면 당연히 생각해야할 그런 생각을 스스로 하지 못합니다. 일종의 사이코 패스 환자로 전락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극단적인 좌파교육은 이렇게 한 인격을 철저히 파괴합니다. 무엇이 도덕적으로 선한 것인지, 악인지 조차도 구분못하는 그런 종류의 인간을 양성하기 위한 목적이 세계 글로벌리스트들이가지고 있는 목표입니다. 이들이 가지고 있는 목표가 있습니다. 그것은 기독교 파괴이며, 한 사회나 국가의 기본이 되는 가정의 파괴이며, 정상적인 결혼관계에 파괴에 있습니다. 이런 과정들을 통해서 한 국가와 사회를 지배하고 통제하려고 하는 그런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유명한 철학자인 데카르트는 이런 말을 했습니다. 때로는 이런 사고방식이 이로울때도 있습니다. 일단 의심해 볼 수 있는 것은 전부 의심해 보라고 권면을 합니다. 그런 이후에 이 철학자가 깨달은 한가지 진리가 있습니다. 그것은 의심하고 있는 자기 자신이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 한가지는 사실이라는 진리였습니다.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의 태도는 우리가 가지고 있는 지식이나 철학이 진실에 근거하고 있는 것인지에 대해서 깊히 있게 자신을 돌아보고, 무엇이 정말 옳은 것인가? 고민해 볼 수 있는 그런 태도들이 그 어느 때 보다 더 절실한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고 보여 집니다. 마지막 시대. 주님의 재림이 더욱 가까워질수록 우리가 힘써야 할 진리는 다른 것이 아니라 우리 자신을 지키는 것입니다. 저는 오늘날 교회들이 현실 정치에 참여 하는 것이 옳은가에 대해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이 뱀처럼 지혜로워야 하고 비둘기 처럼 순결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속이는 자들이 굉장히 많이 나타나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제가 썼던 첫 번 째 글을 통해서 저 개인적으로 왜 보수적인 교단의 목회자인 저와 오늘날 우리 성도들이 한국 사회와 세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에 대해서 관심을 가져야 하며 성경 적인 판단기준을 가지고 사회의 현상들을 읽어낼 수 있어야 하는가 라고 하는 관점에서 글을 전개해 나갔었습니다. 그 이유는 오늘날 우리 사회는 우리 사회와 한 나라로서의 독립적으로 움직이거나 돌아가는 상태가 아니라 세계 글로벌리즘에 부합하게 그 안에서 각축전과 먹이사슬의 법칙 아래에서 어떤일들이 기획이 되고 또한 실험 단계를 거쳐서 실행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이 깨어 있어야 하지만 마지막 시대 일수록 더욱 깨어 있어야 합니다.
4. 그리스도인이 어떻게 코로나 사태와 오늘날의 선거 시스템, 백신을 어떻게 바라보아야 하나?
저는 또한 코로나 사태 이후에 나타난 한국 사회와 세계 여러 나라에서 일어나는 현상에 대해서 살펴보고자 합니다. 제가 앞에서 밝힌 것처럼 오늘날 유행하는 코로나 19 현상에 대해서 우리는 고민해 보아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모든 것들에 어떤 결과가 발생을 했다면 그 일을 일으킨 원인이 있기 마련 입니다. 우한 폐렴으로 처음에 알려졌던 이 질병의 기원은 정말 중국이었는가? 그렇다면 이 질병을 중국에서 만든 이유는 무엇이고 목적은 무엇인가? 하는 것입니다. 이런 질문은 굉장히 건강한 질문이며 우리가 기회 있을때 마다 우리 자신에게 던져 보아야 할 질문입니다.
코로나로 인해서 전세계에서 어떤일이 일어났는가? 하는 것입니다. 전 세계에 자유민주주의를 이끌어 가고 있는 미국을 이들은 목표로 하고 있었습니다. 미국만 접수를 하면 나머지 국가들을 변화시키는 것이 그렇게 어렵지 않기 때문입니다. 글로벌 리스트들은 그러므로 중국공산당과 미국의 정치권 및 카톨릭 제수이트 로마 교황청 등과 손을 잡고 트럼프 탄핵과 미국에서의 부정선거를 계획합니다. 코로나로 인해서 우편투표를 할 수 밖에 없는 환경으로 몰아갑니다. 그 결과는 우리가 알고 있는데로 마지막 우편 투표가 개표 되자 마자 거의 기세가 기울었던 투표결과가 뒤집 혀지고 말았습니다. 통계학상으로도 그렇고 일반적인 논리에서도 일어날 수 없는 막판 뒤집기 현상이 일어납니다. 말로다 할 수 없는 부정선거의 증거가 미국 대선에서 발생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주류언론들에서는 전혀 이런 사실들을 언급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지난 수십년 동안에 글로벌 리스트들과 세계 단일정부 주의자들은 좌익으로 치우친 여러 사조를 가지고 패미니즘과 인종평등과 여러가지 사상등으로 무장한 사람들을 통해서 사회 곳곳에 침투해들어 갔습니다. 이들의 활약으로 인해서 미국의 건국 정신과 자유를 사랑하고 헌법을 지키려고 하는 이들 사이의 골은 점점 깊어만 갔습니다. 이런 현상은 미국 뿐만 아니라 우리 나라에서도 동일하게 일어나고 있었습니다. 이들의 목적은 단 하나였습니다. 기독교 파괴와 세계 단일정부 수립이었던 것입니다. 수십년 동안 한 목표를 향해서 자신들의 영역에서 선을 무너뜨리고 교회를 무너뜨리고 우리가 소중히 여기는 가치주권 헌법을 수호하는 기본가치를 가지고 있는 사회를 무너뜨리기 위해서 싸워왔던 사람들이라는 사실입니다. 이들 중에는 노동계에서 그냥 평범하게 자신들의 권리를 위해서 싸운 이들도 많습니다. 상당수는 이런 사람들의 속임수에 속고 있을수도 있습니다. 이들 중에는 순수한 인권운동가들이나 정치인도 있습니다. 이들 중에는 순수하게 언론계에 종사하거나 방송을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위에 있는 높은 지위를 맡고 있는 사람들이 아니라면 이들의 정체는 철저하게 위장이 됩니다. 기독교 선교회나 또한 엔지오 단체에서 활동을 하는 이들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이 백신을 어떻게 바라보아야 할까?
저는 백신이 경각심을 가지고 살펴야 하는 물질임을 밝히고자 합니다. 또한 위험한 물질임을 알리고자 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산화 그래핀과 나노입자 등의 물질이 백신에 다량 투입이 되었다는 사실은 이미 의심이 되어왔고 소수의 의사들과 과학자들의 양심고백으로 알려지기도 하였습니다. 산화 그래핀은 우리 몸에 투입이 되었을때에 혈액순환을 방해하며 혈액이 응고되어 혈전문제를 유발하게 됩니다.
오늘날 이 악한이들이 언론을 통해서 그리고 자신들이 이미 설립해 놓은 의료기관들과 대규모 제약회사들과 의료인들을 통해서 행하고 있는 악행들은 말로 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양심적인 의료인들과 과학자들의 양심고백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
오늘날 글로벌 팬데믹 현상은 대한민국 광우병 사태의 판박이 인가?
예전에 대한민국에서 일어났던 광우병 사태가 있었습니다. 그 당시 이 나라의 언론은 미국산 쇠고기를 먹었을 때에 사람들이 광우병에 걸릴 수 있다고 경고하면서 신문과 방송에서 떠들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 때에 대다수 국민들은 이들의 선전과 선동에 다 넘어갔었습니다. 수 많은 사람들이 광화문에 모여서 미국산 쇠고기 수입의 반대를 외쳤던 기억이 지금도 생생하게 남아 있습니다. 그때 그 시절에 방송에서 유명한 기관에 의사들과 과학자들의 인터뷰가 뉴스 시간에 흘러나왔었고, 특집방송으로 광우병 다큐멘터리가 방영이 되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고 난 이후에 이들이 얼마나 허무맹랑한 거짓말을 퍼뜨리고 선전 선동을 하였는지 모든 국민들이 다 알아 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우습게도 이런거짓말을 일삼았던 언론에서는 사과 한마디 하지 아니하고 유야무야 하고 넘어가 버리고 말았습니다. 황당하게도 오늘날 전세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코로나 팬데믹 현상도 이와 굉장히 유사한 현상이라고 보여집니다. 광우병 선동이 대한민국을 상대로만 일어난 거짓선동이었다면 오늘날 코로나 사태와 위험 천만한 백신접종 같은 악행은 전세계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는데에 그 문제에 심각함이 있다 할 수 있습니다.
질병에 대한 통계수치에 나타난 코로나 바이러스에 사망률은 일반 독감에도 미치지 않을 정도로 치명률에 있어서는 별 의미가 없을 정도로 낮은 치명률을 보이는 질병입니다. 그러나 이들은 방송과 매스 미디어를 동원해서 국민들에게 굉장한 두려움을 주려고 선동질을 합니다. 마스크를 야외에서도 쓰게 하고, 수 백만명이 죽었다느니 하면서 세계인들을 대상으로 겁박을 하고 있고, 야외집회와 생업을 위한 일조차도 하지 못하게 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델타 바이러스를 핑계로 백신을 강조하고 압박하고 있는 실정 입니다. 그렇다면 왜 이들은 별다르게 치명률이 높지도 않고, 또한 설사 코로나에 걸려도 사람에게 커다란 치명상도 입히지 않는 독감 바이러스를 가지고 세계적인 락다운으로 몰아가고 있을까요? 저는 그 이유가 바로 세계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백신접종율을 끌어 올리려고 하는 의도에 있다고 봅니다. 이들은 이미 수 년전부터 이러한 일들을 계획하고 실행하기 위해서 치밀한 준비를 해 온 것으로 드러나고 있습니다. 이미 기독교인들은 666 짐승의 수를 받으면 그것이 성경에서 철저히 금하게 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그 누구보다도 더 잘 알고 있습니다. 마지막 시대에 그런 일들이 일어날 수 있다는 사실도 예상하고 있지요. 그러한 상태에서 사람의 이마에나 손목에 무엇인가를 삽입을 하여서 심는다는 것이 그렇게 쉽지 않다는 것을 이들은 굉장히 잘 알았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무엇인가 또 다른 선량한 백성들을 속이는 방법이 필요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들은 일반감기에도 못미치는 코로나 팬데믹을 중국 공산당과 연합하여 계획하게 되었고, 급기야는 미국과 한국에 집중적으로 코로나 바이러스를 퍼뜨림으로서 세계 모든 나라에 팬데믹 현상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계획하게 한 것이라고 우리는 충분히 합리적인 의심을 해 볼 수 있습니다. 백신을 맞아야 하는 것으로 의무 규정을 만들 것으로 예상 하고 있습니다. 프랑스와 유럽 각 나라안에서 백신여권을 반대하는 대규모 집회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세계는 지금 보이지 않는 전쟁 가운데 있습니다.
충격적인 사실은 전라도 지역에서 의료계에서 활동을 하시고 또한 신실한 그리도인이기도 하신 분의 자료를 최근에 살펴 볼 수 있는 기회가 있었습니다. 이분은 코로나 바이러스에 관련된 많은 해외논문을 살펴보시면서 본인이 직접 자료를 구하셔서 논문을 작성 하신후 해외에 유명대학에서 논문을 발표를 하는등 왕성한 활동을 하시는 분이셨습니다.
전 박사님의 전언에 의하면 오늘날 유통되는 코로나 백신의 성분 가운데 산화 그래핀은 독성 물질로서 인간의 몸속에 들어가서 혈전을 일으킬 수 있는 치명적인 요소라는 사실입니다. 또한 나노 입자등도 상당부분 들어가 있어서 백신이 인간의 체내에 들어갔을때에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자성을 띤 물질에 반응을 한다는 것입니다. 또한 5G 핸드폰이나 전파에 의해서도 이 물질이 반응을 한다는 사실입니다.
쉬운 말로 다시 설명을 하자면 블루투스 같이 와이파이에 의해서 자료를 주고 받을 수 있는 기기를 켰을때에 블루투스 기능을 가진 전자제품이나 핸드폰 등은 주변에서 검색이 가능하지요. 그런 원리처럼 인간 몸에 백신이 주입이 되었을 때에 동일하게 12자리의 고유의 숫자가 새겨진 번호가 생성이 된다는 사실입니다. 이 고유의 단말기가 인간에게 심어진다는 것이지요. 이렇게 생성된 고유의 번호를 받은 사람을 중앙통제 시스템을 관리하는 이들이 관리를 한다는 것인데요. 이 말이 진실이라고 한다면 참으로 무서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한 사람의 목회자로서 이러한 자료를 접했을때에 이것이 베리칩과 연결된 마지막 시대에 계시록에서 말씀하고 있는 짐승의 숫자일 가능성이 있다는 사실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최근에 계속해서 느끼는 것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마지막 시대에 여러가지 현상들이 오늘날 처럼 우리 시대에 뚜렷이 나타났던 적은 지금껏 없었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미국에서도 그러하고 세계 여러나라에서 백신이 강제적으로 접종되려 하는 움직임이 감지됩니다. 회사에서도 그러하고 학교에서도 그런 움직임들이 있습니다. 이러한 일들이 계속해서 좁혀 올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진실로 깨어 있는 그리스도인들이라고 한다면 이러한 부분에서 우리는 우리 시대가 어디로 흘러가고 있는지에 대해서 살펴야 하고, 또한 깨어서 지금의 사태를 성경적인 시야를 가지고 분별할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의학적인 통계 사이트에 가서보면 코로나는 독감 보다도 못한 순위를 가진 그렇게 치명적인 사망률를 보이는 질병이 아닌 것으로 이미 판명이 났습니다. 그런데 세계적으로 이런 질병으로 도시를 봉쇄하고, 인간의 인체에 치명적인 독성을 가진 백신을 강제하는 분위기가 무르익어 가고 있고, 많은 사람들은 백신이 전혀 문제가 없는 것으로 서로 맞으려고 줄을 서는 형국에 있습니다. 그리고 백신을 맞은 사람은 일종의 안도감을 느끼며 맞지 않은 사람에 대해서 코로나를 일으킬 수 있는 잠재적인 원인으로 보기도 합니다. 미디어로 인해서 사람들은 백신을 맞는 것이 집단 면역으로 가는 길이라고 확신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전문가들의 의하면 백신은 그보다 치명적인 결과를 인류에게 안겨줄 것이라고 말을 합니다. 전 박사님의 자료에 의하면 화이자에서 백신 계발에 참여했던 한 직원이 백신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모니터링 하면서 도저히 그 회사를 다닐 수 없어서 사표를 던지고 나왔다고 합니다. 그리고 양심고백을 했습니다. 그녀는 그렇게 만들어진 백신이 사람들의 몸에 주입되는 것을 보고서 몇날 몇일을 울었다고 전해 집니다. 미국의 보수적인 방송에 나와서 그녀는 양심 고백을 했습니다.
마치는 말
세상에 돌고 도는 수 많은 정보의 홍수 속에서 무엇이 진리인지 옳은 목소리인지 모르는 오늘날 우리 시대의 소시민으로 살아가는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 주님이 주시는 확실한 메세지가 있다면 그리스도인들이 이러한 일들이 우리 시대에 일어나고 있는 일들을 본다면 그로 인해서 예수께서 오실 때가 멀지 않았다는 사실을 기억하라는 메세지 일 것입니다. 예수를 주와 그리스도로 고백하는 진실된 그리스도인이라면 무엇이 진실인지, 무엇이 거짓인지 알 수 있는 분별력을 발휘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주의 은혜가 우리에게 필요합니다. 수 많은 이들을 향한 기도가 필요한 때입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출처: 지명교회 까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