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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와 정치(9) 오늘날 대중들이 속아 넘어가는 이유

아침그림 2022. 6. 28. 14:09

교회와 정치(9) 오늘날 대중들이 속아 넘어가는 이유

 

 

1. 서론

 

 

오늘날 과학문명이 많이 발달하고, 생활이 풍요로워지며, 여러가지 영역에서 예전보다 발전 된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정신문명은 뒤로 후퇴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예수님께서 언젠가 이땅에 재림 하시는 것을 믿습니다. 예수님께서 다시 오실때가 가까운 시기를 마지막 시대, 말세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성경에 여러가지 마지막 시대에 징조들이 많이 나타나 있는데 오늘날 우리 시대에 특징과 흡사한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성경은 마지막 시대에 대해서 속이고 속는 시대라고 표현하고 있는데요.저는 개인적으로 신앙적인 영역에서도 말세는 속이는 시대이지만, 정치, 사회, 문화, 사상, 국가간에도 속고, 속이는 시대를 오늘날 우리가 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현대인들은 굉장히 진보하고, 영리한 것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무엇인가에 사로잡혀 있습니다. 또한 철저히 올바른 정보에서 소외되어 살고 있습니다.정말 의식있는 자유시민이 되고자 한다면 이런 사실을 깊히 고민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1945년에 출간된 영국인 소설가 조지 오웰에 소설 '동물농장'은 공산주의 자들이 혁명을 통해서 시민들의 자유를 빼앗는 부분들을 풍자했습니다.

이와같이 오늘날 현대 사회의 시민들 역시 과학과 사회가 발전되어 있음에도 감시와 통제 사회로 진입할 수 있다는 사실을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오늘날 이러한 우려가 현실로 나타나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예전에는 일어날 수 없는 여러가지 사건, 사고들이 근래들어서 봇물처럼 터지고 있습니다. 오늘날 현대인들은 이러한 일들을 어떻게 바로잡아야 할지, 또한 어떻게 처리해야할지 몰라서 우왕좌왕 하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얼마전 대한민국 대통령 선거에서 부정이 저질러졌다는 사실을 일간지를 통해서 밝혔습니다. 또한 선관위에서도 사전선거 관리에 대해서 소홀히 했음을 인정을 했습니다. 그런데 우스운 것은 이들이 어느 정당에서 얼마만큼의 부정을 저질렀는지에 대해서는 일절 언급을 하지 않습니다. 철저히 국민들의 알권리를 짓밟는 것이지요.그러므로 현대사회는 속고, 속이는 사회라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속고 속이는 것이 대세처럼 되어 버린 그런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말로는 정의와 도덕, 공정을 말하지만 실상은 속임과 무지가 짙게 깔려 있는 그런 시대속에 살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저는 이 칼럼을 통해서 오늘날 대중들이 속아 넘어가는 이유에 대해서 몇가지 관점에서 이 글을 써내려 가려고 합니다.

 

 

 

 

2. 오늘날 대중이 쉽게 속임당하는 이유들.

 

 

1) 문화와 사상적인 측면에서 생각해 볼 수 있다.

 

 

오늘날 대중들이 쉽게 속아 넘어가는 이유 중에 한가지는 문화적인 이유와 관련이 있습니다. 유교 문화권인 대한민국에 좋은 문화가 있고 개선해야 할 부분도 있습니다. 이런 것들에 있어서 균형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우리의 문화의 특징은 획일화된 수직적인 문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양성을 존중하기 보다는 집단적이고, 강압적인 면들이 많습니다. 선택의 여지가 없습니다.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만들어지고, 자신도 모르게 압박감으로 인해서, 또한 타인에 의해서 주어지는 것입니다. 나이에 의해서 암묵적인 서열이 생기는 문화라든지? 이런 문화적인 특징으로 인해서 우리는 우리의 생각을 표현하는 것에 있어서 굉장히 미숙합니다. 선한 것에 대해서 선하다고, 옳다고 말할 수 있는 그런 의식이 약합니다. 진리에 대해서 조차도 말하는 것을 주저할 때가 많습니다.

 

 

오늘날 문화는 혼합되어 있습니다. 선과 악이 있다는 것을 인정하기 싫어합니다. 오늘날 문화가 그런 문화를 받아들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진리는 언제나 옳습니다. 변하지 않습니다. 진정한 것들은 영원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고전적이고, 변하지 않는 의식이 있다는 의식으로 돌아 가야만 합니다. 찰라적이고, 순간적인 즐거움이나, 유익 보다는 무엇이 우리를 살게 하는 의식인지, 고민하고, 좋은 것은 절대로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전통적인 유교 문화인 한국에서 교육받은 우리는 무조건적인 주입식 교육을 받는 것에 아주 익숙합니다. 토론이나 논쟁 같은 것들에 굉장히 약합니다. 어떤 것들에 대해서 이의를 제기하는 것은 그 사람 자체를 공격하는 것이라 생각할때도 있습니다. 물론 이런 문화의 장점이 있습니다. 하나로 뭉치기를 잘하고 또한 목표가 주어지면 그것을 위해 희생도 잘합니다. 그러나 다양성을 인정하지를 못하고 획일적입니다. 창조성이 부족합니다. 공동체를 위해서 개인이 희생하는 것을 당연히 여깁니다.

 

 

이런 국가나 사회의 위험요소도 분명히 존재합니다. 획일화된 문화나 강압적인 문화를 가진 국가에서는 국가의 지도자가 다른 마음을 먹거나 변질되면 전체국가와 사회에 악한 영향을 미칠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오늘날 우리 시대를 살펴보면 복음적인 시야로 살펴보면 위험한 줄타기를 하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우리 사회는 이미 자정능력을 잃어버린 것처럼 마구 달려나가고 있습니다.

 

 

또한 오늘날 대중들이 쉽게 속는 이유 가운데 하나는 사상과도 연관이 되어 있습니다. 진리가 사라진 시대, 도덕적 가치가 무시되는 시대 분위기 때문에 사람들의 마음이 무디어져 버렸습니다.

오늘날 전교조나 위험한 좌익사상으로 아이들의 인성교육은 깨어져 있습니다. 젠더교육과 무분별한 사회주의 이념에 대해서까지 자라나는 세대에게 무차별적인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런교육으로 인해서 우리의 아이들 안에 도덕이라는 개념, 선과 악이라는개념, 무엇이 옳은것인가에 대한 기준이 사라져 버렸습니다. 자유와 헌법과 민주적인 가치를 사랑하는 사람들을 좌파사상, 이데올로기, 젠데사상등등...이런 것들로 세뇌시켜서 아무런 개념도 갖지 못하도록 하는 그런 노력들이 글로벌리스트들의 영향으로 우리 사회에 언젠가 부터인가, 이 나라뿐만 아니라 세계 여러곳에서 조금씩 뿌리 내리고 있습니다. 수 많은 사람들이 글로벌리스트들로 인해서 올바른 정신을 잃어버리고 있습니다. 그들이 던져주는 여러가지 미끼를 물고서 근본이 없는 사람들로 변해 가고 있다고 보는 것이 가장 적합한 표현인것 같습니다.

 

 

자신들이 주창하고, 자신들이 믿고 있는 사상의 기원이 어디에 있는줄도 모르고 그냥 연예인이 따르고 있으니까, 영화배우들이 그런 성향을 가져서.... 멋있는 교수님들이 그런 말들을 하니까?? 그것이 좋은줄 알고 좇아가는 것이지요.

오늘날 좌파사상들 가운데 심어져 있는 여러가지 주장들과 사상들 배경안에 사악한 음모가 있다는 것을 일반 대중들은 전혀 알지 못합니다. 많은 사람들의 눈과 귀는 이미 가려져 있고, 판단력은 심각할 정도로 흐려져 있습니다. 오늘날 우리가 사는 세상은 지금 그런 상태에 있습니다. 오늘날 세상을 바로보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전에 칼럼에서도 밝혀두었던 것처럼 우리가 알고 있는 것들에 대해서 깊히 심사숙고 하면서 다시 생각해 보는 그런 노력들이 거의 모든 영역에서 일어나야 할 것입니다.

 

 

 

 

2) 지식과 관련되어 있다.

 

 

글로벌리스트들에 대한 이해에 대한 정보 부족으로 인해서 대중들은 쉽게 속을 수 있다.

 

 

글로벌리스트의 존재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이들이 누구인지, 이들이 무엇을 하는 사람들인지? 이 사람들의 최종 목표는 무엇인지? 이 사람들이 악한 마귀 사단과 한몸처럼 결탁된 존재들이라는 것을 대중들은 잘 모릅니다. 이들이 가지고 있는 지식과 자원과 파워가 얼마나 대단한지에 대해서도 잘 모르지요.

 

 

글로벌리스트들과 선한 인류, 즉 자유를 사랑하고, 인권을 사랑하며, 법치와 민주주의의 가치를 지키고자 애쓰고 있는 선한인류와의 관계가 어떤지? 또한 이런 구도에 대해서 올바른 이해가 부족함으로 대중은 속기 쉬운 환경에 있습니다. 글로벌리스트라고 하는 집단은 여러가지 표현들로 설명할 수 있는데요. 미국의 그림자 정부, 프리메이슨, 일루미타니, 카자리안 마피아, 로마카톨릭 사제들과 바티칸, 세계교회협의회, 미국의 공화당과 민주당을 포함한 주요 정치인들, 거대자본가들, 소수의 엘리트 정치인들, 이런자들이 하나님을 대적하고, 이들의 목표는 세계 단일정부를 추진하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인류를 노예삼으려고 하는 자들이라할 수 있습니다. 겉으로는 여러가지 선한 깃발을 들고 있지만, 뒤로는 온갖 사악한 일들을 수백년 동안 일삼아 왔던 자들입니다.

 

 

글로벌리스트가 지금까지 저질러온 범죄들

 

 

이 사람들은 절대 앞에서 드러나게 일하지 않습니다. 적이 누구인지 모르도록 숨어서 온갖 죄악들을 저질러온 사람들이 이자들입니다. 그러니까 전쟁중에 유용한 작전은 같은 편끼리 싸우도록 싸움을 부추기는 것이지요. 만일 그렇게 할수만 있다면 한나라와 사회를 급속도로 무너뜨릴 수 있는 좋은 도구가 됩니다. 대한민국에서 국민통합이 중요하다고 여기지 않는 사람이 없지요. 그러나 오늘날 우리 사회는 보수와 진보로 물과 기름처럼 나뉘어져 있습니다. 노동자와 사용자 계급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젠더이데올로기등의 사상으로 갈등을 격기도 했습니다. 주택을 가진자와 세입자들간에 갈등을 격도록 합니다. 동성애를 찬성하는 자들과 반대하는 자들에 대한 갈등을 부추깁니다. 도저히 함께 할 수 없는 그런 사람들이라고 서로를 여기도록 합니다.

 

 

글로벌 리스트들은 이런식으로 사회갈등 요소들을 생산하여 서로 물고 뜯고 싸우게 하다보면 국민들은 진정한 적이 누구이며 진정한 동료가 누구인지도 모른채 서로의 진영을 위해서 상대를 무조건 깨뜨립니다. 상대가 죽던지 자신이 죽던지 막장까지 싸움을 하지요. 이러하기 때문에 진영싸움과 진영논리가 무서운 것이지요. 이런 보이지 않는 영역에서 글로벌리스트들은 사회갈등의 요소들을 부추기고 또한 네러티브를 끊임없이 생산해 냅니다. 이들이 이렇게 한 결과 수많은 나라안에서 이런 현상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렇게 서로를 물고 뜯으면서 오늘날 현대인들은 진정한 문제가 무엇인지? 우리 시대를 이끌어가는 사상이 무엇인지? 세상이 어디로 가고 있는지 모른채 많은 상처와 스트레스를 받으며 살지요. 그리고 이렇게 사는 것이 숙명이라고 여기고 별 신경쓰지 않습니다. 정치에 식상해 하고, 사회 문제에 대해서 식상해 합니다. 힘을 빼는 작전이지요.

 

 

화이자 회사가 오늘날 전 세계인들을 대상으로 저지른 끔찍한 실상을 오늘날 언론이 다루지 않고 있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의 백신에 사용한 성분 표시를 하지 않고 백신을 세상에 내어 놓았을 뿐 아니라 백신 부작용에 대해서 아무런 책임이 없다는 꼬리표를 달고 세계 여러 나라와 불공정 거래를 하였습니다. 백신으로 인해서 심각한 부작용을 격던지 혹은 사망에 이른다 하더라도 제약회사는 아무런 책임이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러한 제약회사의 횡포가 말이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또한 자신들의 백신에 관련된 자료 일체를 향후 70년 이후에 공개하겠다는 이상한 거래를 한 이후에 백신을 세상에 내어 놓았습니다. 그러나 얼마전에 이런 파렴치한 횡포가 밝혀진 이후에 화이자의 자료는 그들의 홈페이지에서 공개하라는 명령이 떨어졌습니다. 공개된 자료에 의하면 위험 천만한 백신접종후 이상반응이 천여가지 질병이나 있을 수 있음이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이런 일들을 언론이 감추려는 시도가 지금껏 있어왔습니다. 전세계의 주류언론의 국민의 편에 서던지 악한 무리들의 편에 서던지 결정을 해야 합니다. 그들은 이미 양심을 버린 행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날 매스미디어의 범죄 또한 심각한 실정입니다. 코로나 백신에 대해서 찬성하는 의사와 여러가지 데이터만 발표를 했지 그 반대편에 서 있는 의사와 양심적인 과학자들과 교수들의 의견은 오늘날 매스 미디어들이 철저히 외면을 해왔습니다. 이러한 불공정한 행태들을 우리중에 아는 이들이 있다면 우리는 진심으로 마음을 다해서 매스미디어에 불공정 행태에 대해서 고발해야 합니다. 이런 행태들은 모든 국민들을 세살짜리 어린 아이로 보는 증거라 할 수 있습니다. 이런 현상들이 벌건 대낮에 일어나고 있는데 어떻게 오늘날 자유시민이 당신들을 신뢰할수 있겠습니까? 이미 당신들은 국민의 반대편에서 국민들에게 총구를 겨누고 있는게 아닙니까? 오늘날 많은 분들이 속임당하고 현 시국에 대해서 별 문제의식을 느끼지 못하는 것은 여러분들이 무지하거나 분별력이 없어서라기 보다는 매스미디어와 우리를 둘러싼 환경이 우리에게 진실된 정보를 차단하고 있다고 보는 것이 옳습니다.

 

 

오늘날 우리 시대에 보이지 않는 전쟁을 올바로 이해하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것은 지금 미국이란 나라를 바로 이해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동안 미국의 정치인들이 국민들을 저버리고 양심을 버리고 타락하였고 글로벌리스트의 전략에 넘어가 버리고 말았습니다. 또한 주요 매스미디어 역시 글로벌리스트들의 손발 역할을 하였습니다. 소수 의 정치인들과 군부만이 양심을 지키면서 국민의 편에서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오늘날 우리가 알고 있는 미국이라고 하는 민주주의 국가는 거대한 두집단이 존재해 왔다고 할 수 있습니다. 글로벌리스트들에게 양심을 팔아먹은 집단과 민주주의 가치와 기독교 신앙의 가치를 지키는 사람들로 양분된다 할 수 있습니다. 물론 글로벌리스트 정치인들 역시 눈에 보기에는 전혀 문제없이 애국자들로 보입니다만 실상은 겉모습만 그렇게 보였던 것입니다. 그 실상을 파헤쳐 보면 그들은 간이고 쓸개, 양심 모두를 팔아먹은 자들이었다는 사실입니다.

 

 

이런 의식을 이해하는 것이 오늘날 세계 정치가 어떻게 흘러가고 있는지에 대해서 이해할 수 있는 기본이 됩니다. 그렇지 못하다면 지금 일어나는 판세를 읽을때에 오해가 쌓이게 됩니다. CNN이 얼마나 사기집단인지에 대해서 어떤분이 그런말을 합니다. 우크레인 어느지역에 뉴스촬영장이 있습니다. 그곳 세트장에서 사람들이 피난 가는 장면도 찍고 포격당하는 장면도 촬영을 한다고 합니다. 뉴스에 내 보내는 화면중에 어떤 화면은 컴퓨터 전쟁게임에서 가져온 화면도 있다고 하니 정말 어의가 없지요. 정말 이사람들 이 정도면 전문 사기꾼들 아닌가요?

 

 

트럼프가 백악관을 떠난 이후로도 바이든 정부는 백악관에 들어가 정치를 하는 것이 아니라 영화 촬영장 같은 세트장을 만들어서 기자회견을 하거나 텔레비젼 뉴스를 찍었다는 사실은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이들이 제정신이라면 이정도로 막나가는 모습을 보여서는 안된다 할 수 있다. 양심이 있기나 한지 묻고 싶다. 이들은 영영 돌아올 수 없는 강을 이미 건넌것 처럼 보인다.

 

 

3) 선한인류의 공통의 적은 글로벌리스트.

 

 

오늘날 이루어지는 선한 인류와 글로벌리스트들과의 전쟁에 대해서 올바로 이해하지 못했을때에는 좌파와 우파에 대해서 저역시도 사상전쟁을 해야만 하는줄로 알았던 때가 있었습니다. 각 나라들마다 좌파와 우파들이 추구하는바가 조금씩 다르긴 합니다. 그러나 이 모든 것들이 어떤 각본 처럼 글로벌리스트들이 각 나라 국민들이 하나되지 못하도록 갈라치기 해 놓은 것이라 보면 됩니다. 이들의 전략과 전술이 우리의 생각을 능가하고 아주 뱀처럼 간교합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선한인류는 깨어나야 할 때를 맞이하였습니다.

 

 

이번에 대한민국안에서 일어난 부정선거 관련하여 어떤 인터넷 까페에서 회원들끼리 이야기를 나누다가 토론이 붙었습니다. 보수와 진보쪽에서 모두 부정선거가 일어났다는 것에는 의견의 일치를 보았습니다. 그런데 서로 상대방의 진영에서 부정을 저질렀다고 의견이 달랐습니다. 그러면서 최종적으로 이들이 깨달은 바는 다른 것이 아니라 보수와 진보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이 모든 것의 중심에는 글로벌리스트들과의 싸움이 중요하다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도출해 내었습니다. 우리의 싸움의 대상은 진영이나 정당 싸움이 아닌 글로벌리스트들과의 싸움이라야 한다는 결론에 이르렀습니다. 굉장히 중요한 개념이 아닐 수 없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기독교 신앙을 전하는 목회자이기에 보수적인 신앙과 또한 정치적인 성향역시 보수적인면이 저에게 있습니다. 그런데 충분히 좌파성향을 가진 분들을 이해하는 편이기도 합니다. 극단적인 사회주의와 공산주의자가 아니면 주사파가 아니면 좌파성향의 분들이 왜 그런 주장과 이념을 가지고 있는지 이해 할 수 있습니다. 예전엔 잘 몰랐는데 이제 이런 부분들을 이해하고 난후에는 같이 힘을 합해서 좌와 우가 힘을 합해서 글로벌리스트와 싸워야 할 동료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의 적은 글로벌리스트와 사단을 추종하는 자들이지 같은 국민들이 아니라는 것이지요. 이들이 얼마나 악한자들인지 우리는 잊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3. 마치는말

 

 

저는 이 글을 통해서 여러가지 이유들로 인해서 오늘날 대중들이 글로벌리스트들의 계략에 속아 넘어가고 있다는 사실들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이 싸움은 굉장히 지루하고, 오랜 싸움이었습니다. 그러나 최근에 들려오는 소식들을 살펴보면 자유를 사랑하고, 민주주의와 가치와 헌법을 수호하며,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유시민 진영이 글로벌리스트들과의 기나긴 싸움에서 승기를 잡았을 뿐이 아니라, 승리를 눈앞에 두고 있다는 그런 소식들이 전해 옵니다. 현 시점에도 이들이 뒤에서 범했던 수많은 범죄들이 조금씩 진실이 폭로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이들의 범죄는 엄청난 기세로 폭로될 것이 확실합니다. 진실이 밝혀질때에 이들이 얼마나 국민을 기만하고, 어린아이들을 포함하여 가난한 자들을 학대하고, 숨지게 하였는지 여러분들이 알고, 놀라는 일들이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여전히 살아계시고, 오늘날에도 악한 이들을 벌하고 계심을 여러분들이 느끼실 것입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출처: 지명교회 까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