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걸음 1단계 표제어 2월 중순 ~ 3월 11일 40회 완료
일반인편 1단계 표제어 3월 11일 ~ 5월 25일 50회 완료
(18일날 종료 예정이였는데 예정보다 일주일 늦게 완료
하루 평균 투자시간 15시간
1단계 학습 방법
말하기 연습시 되도록이면 소리로 듣고 따라하는 연습이 효율적인 이유
영어는 거의 세계 공용어이고 자주 사용하는 언어들에 대해 음성 기호를 만들은것이고 이것을 만든이유도 당시에는 mp3 전무
문자로 학습하는 것은 단지 참고 사항일뿐이라 생각됩니다.
http://cafe.daum.net/talpi/Mzyy/793
2-1 단계 시에는 워낙 듣기 말하기를 집중적으로 했던터라 문장을 읽을때 읽는 방법을 몰라서 못 읽기 보다는 생소한 단어가 나와 못읽는 경우를 빼고는 별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1단계를 빡새개 한 보람이 있었습니다. ~~
그리고 평소에 좋아하는 외국 음악이 많았터라 가사만 따로 뽑아서 반주해놓고 성대모사도 많이 했었는데 도움이 많이 됬던거같습니다. 영어탈피 하다가 지루하면 가끔씩 해주는 식으로 해주었습니다. ㅎㅎ
일단 2-1단계의 목적이 영어 문장이 한국어 문장이 어떻게 같고 다른지 본인이 체득하는것이 그 목적이 있기 때문에 밑에 해석문이 있으면 그 의미만 마음속으로 느끼고 그냥 따라 읽었습니다.
2단계 학습을 하면서.....
1. 기초 어휘력의 중요성
2. 잘 다져진 어휘력으로 문장 조립
3. 여러 문장을 접하면서 이런 저런 방법으로 바꾸어보는 연습 등
4. 문맥 유추 능력 향상
5. 말하기가 안되는 진짜 이유
6. 문법은 언제부터 활용하는것이 좀더 효율적인지......
7. 영어는 수많은 언어중의 한 언어로 의사소통의 한 도구이다.
2단계를 진행시 어느정도의 공부하시는분들에게 맞게 용퉁성에 맞게 계획을 짤 필요가 있을꺼같습니다. 자신이 좀더 약한 부분을 보강하기 위해 방법을 조금씩 바꿔주는 것도 좋을꺼 같습니다.
2-2 단계 2-2 단계 권장학습방법에는 해석문보고 따라오는 mp3 에 맞춰 영어 지문 읽기 인데 저는 듣기를 더 보강하려고1단계에서 듣기, 말하기를 워낙 집중적으로 해서 1~4회는 영어 지문안보고 해석문만 보고 문장 듣기하는데 어려움이 없더라구요. 실제 미국인들은 성우들처럼 엄청 또박또박 읽지는 않겠지만 너무 또박또박해서 어느정도 다들리더라구요.전체 문장이 그냥 하나의 소리로 받아들여집니다. 1단계시에 그냥 제가 소리를 듣고 이런 저런 소리를 내보면서 몇백번 시행착오가 헛되지 않았네요. 그리고 약간 조금 막힌 부분이라든가 애매하다싶으면 바로 영어 지문을 보고 다음으로 넘어가는식으로 진행했습니다.
조금 애매하다 싶으면 한번씩 봐주는 식으로 하고 있습니다.
문장(문자)보기는 5회중 1회로 해주는 식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2단계를 진행하면서 1단계에서 봤던 표제어를 많이 반복하였기 때문에 문장을 보면서 어떤 단어가 나와도 생소하지도 않고 진행하는데 별로 어려움이 없더라구요.ㅎㅎ 나중에 더 익숙해지면 4초에서 바로 2초짜리로 넘어가려고 합니다. ㅎㅎ
2단계를 아직 완료하지 못하였으나 이 해석문을 보면 그간 형성된 어휘력으로 이 문장을 저런 문장으로 바꾸어 보고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하더라구요. Christopher John 선생님께서 전에 말씀해주신 말이 기억이 납니다. 그간 형성된 어휘력으로 자기가 직접 조립해보면서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점차 완성된 문장을 만들어가는 것이라고.....ㅎㅎ
가끔씩 해석문을 보면서 예를 들어 아래와 같은 문장을
Nowadays crime is augmenting in an alarming way.
요즘에는 범죄가 놀랄 만큼 증가하고 있다.
이런 문장을
Nowadays crime is augementing surprisingly.
또
Noewadays crime is increasing surprsingly
이런식으로
또
We have three french lessons a week
우리는 불어 수업이 주 3회 있어
We have three french classes a week
이런식으로도....
또
Your son needs a valve replacement
아드님에겐 판막 교체가 필요합니다.
이런 문장을
Your son takes a valve replacement
이렇게도 바꾸어보고 싶고
1단계 진행하면서 take에 무수한 뜻이 있었습니다. 저희 한국에도 대표적으로 타다 라는 단어에도 엄청난 뜻이 있는데 그냥 어떤 문장에 튀어나오면 그냥 딱 한 의미만 연상되듯이 다른 의미는 전혀 생각도 안나고 아니 전혀 떠오르지도 않더라구요.
이유가 없습니다. 단어는 문장, 상황속에서 자기가 직접 느껴가면서 습득하니까 머리가 꽉 박히더라구요.
또
Your son should take a valve replacement
이런식으로
제가 수많은 문장을 접하면서 should 약간 뭔가 뭐를 해라 라는 강조의 느낌이 강하더라구요. 그래서 이런 식으로 바꿔주어도
문장이 될꺼같습니다. 틀릴 수도 있지만 회차를 거듭하면 할수록 제가 느낄수 있는 어느시점이 올꺼라 믿습니다. ㅎ
전에 어떤 글을 보았는데 영어탈피에 있는 문장들은 외국인에게 한국인에게 나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라는 문장을 무턱대고 외우게 하면 나는 당신을 사랑해요 이렇게 용퉁성 있게 바꿀수 있는 능력을 저해한다 문장을 외우는 것에 지나치지 않는거라 글을 잠깐 보았는데 2단계에서 접하는 수만개의 문장을 접하면서 이런 해석문, 영어 문장이 이렇게도 쓰이고 저렇게도 쓰이고 그런 경험속에 어떤 규칙을 발견하고 자기가 어느 능력 시점이 되면 용통성을 발휘해서 여러 방법으로 바꾸어주고 하면 진짜 영어, 즉
한국어를 사용하는 저희도 편하게 이렇게 글을 쓰고 일상 생활에 지장이 없는 것 처럼 영어도 자유롭게 글을 쓰고 말을하는 가능할수있게 하는데 그의의가 있는 것같습니다.
이렇게 쉽게 문장을 바꾸어 보게 되고 나중에는 문장을 아예 뜯어 고치고 싶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말하기도 본래 자신의 생각을 잘 조립하여 상대가 이해할수있도록허는것인데 기초 어휘력이 생겨 있지도 않고 또 자신의 생각을 한국어로 표현하면 이러한데 영어를 표현하려면 어떻게 해야되는지 이런 사소한 고민 하나도 없기때문에 회화 문장을 주어도 백날 앵무새처럼 따라하는격에 지나지않는거같습니다. 본래 문법이란것도 이론으로서 배우는것도 좋지만 적어도 이단계를 마치고 자신이 이런저런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점차 다듬어간 후 필요한경우에 문법을 활용하는것이 맞다고 생각이되요. 언어는 다른 사람에게 내 생각과 의사를 전달할 수단입니다. 지금 제가 쓴 이 글도 여러 문법적오류도 있을수 없을수도 있으나 이해하는데는 전혀 지장이 없습니다. 영어를 쓰는 자국민들도 자기가 쓴 글이 문법이 맞니 안맞니 보다는 글을 쓰거나 말을 할때 자연스럽고 어색하지않게 또 그런방법으로 글을 또 말을 그러한 규칙 방법으로 사용 해왔고(본래 문법서가 한국어가되었든 영어가되었든 저희가 글을 쓰는 어느일정한 규칙을 이론으로써 설명한것이나) 저희와 별반 다르지않다고 생각되고 영어를 배워나가는과정중에서 점차 다듬고 다듬어 틀림을 경험해나가면서 완전해지고 배우는것이 더 효율적이라 생각이되요. 이때문에 본래 영어 문장 말이란것도 글쓴이의 생각 사상 문화 살아온 환경 교양 수준 지식에 따라 이리저리 바뀔수가 있는데 항상 영어를 공식이라도 되는듯 어떤 문장을 조금만 변형시키면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생기는 이유도 영어를 너무 형식 이론으로만 배웠고 거기에 맞게 딱딱하게 해석하고 그 이상의 성장을 보기가 힘든 이유가 이런 이유에서 비롯된거라 생각이되요.
그리고 2단계를 진행하면서 어떠한 문장 상황에서 어떠한 이상한 단어가 나와도 전체 문장을 보고 뜻을 유추하게도 되보고 그렇게 습득이 되는 단어들도 꽤 많이 있었습니다.
왜 영어탈피가 왜 그렇게 기초 어휘력을 강조했는지 알겠습니다.
저희도 책을 읽거나 분명 모르는 단어가 있을 수가 있는데 그 단어를 모른다고 전체 의미가 머리속으로 들어오는것이 아니고 전체 문맥을 통해서 뜻을 유추할 수있듯이 2단계 진행하면서 그러한 방법으로 습득된 것도 많았습니다.
아 어휘력을 이렇게 얻어가는 거구나라는 것을
하지만 그 최소한의 어휘력이 되어야만 그 능력이 발휘되어 진가가 발휘 되네요.
기초 어휘력의 중요성..... 진짜 중요합니다. 아래 설명하겠습니다.
기초 어휘력 자체도 없다면 문맥 유추도 힘이 들어라구요.
제가 모르는 단어들에 대한 어휘 습득 방식입니다. 지극히 당연한 이야기이지만
다음은 TOEIC RC 부분의 한 문제입니다.
The number of teenage smokers has been ____ incresing since the health officials allowed the advertisement of tobacco in magazines.
(A) consistently
(B) consistency
(C) cinsistent
(D) more consistent
첫번째 문장은 10대 흡연자의 수가 증가해오고 있다는 말로 보이는데 문맥상 유추하여 끊임없이라는 의미로 받아들여지네요.
이문제자체는 빈칸안에 가장 적절한 말을 선택하는 것인데 저는 이유가 없이 a라고 느껴집니다. 이러한 방법으로 2단계 예문을 접하면서 생소했던 단어를 다시 익힌것이 엄청 많습니다. 현재 책에서는 왜 a가 답인지 그에 대한 해설입니다.
be_ -ing 사이에는 부사가 위치해야 한다. 왜냐고? 분사인 -ing 형태는 역할이 형용사 이므로 이것을 수식하는 것은 부사이기 때문이다. 지금쯤 이런 설명은 굳이 필요치 않으리라 생각한다.
전 이말이 처음에는 몰랐으나 엄청난 문장을 접하면서 약간의 감이 생겼고 그감을 확실히 되짚은후에 이 문장을 읽으면 이해가 되나 굳이 이러한 방법으로 설명을 해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다음 문제 입니다.
Lower fares make it ___ advantageous to travel in winter
(a) fair
(b) fairness
(c) fairly
(d) fairs
제가 영어탈피를 이용해 습득한 어휘력을 이용해 기초 어휘력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습니다.
전 같은 경우에는 fair 은 보통 공정한 맑은 이런 의미로 생각이 떠올랐는데 단어는 아니 본래 그렇게 습득하는것이아니라 문맥 상황을 통해 습득하고 짝어휘가 어떻게 어울리는지 어떤 문법적 정보를 가지는지 그런 모든것을 알때 한 어휘를 습득한거다.
해석은 저 임금은 겨울에 여행하는 것을 ____ 유리하게 만든다라고 느껴지는데 영어탈피 예문을 많이 접하시면 표제어에 있는 의미와 예문에 의미가 약간 상이하게 다른 데 이때는 어느정도의 융통성이 필요한 수많은 문장을 접하면서 문맥 유추 능력 등등 그 상황에 맞는 뜻이 각가지 있을 수 있더라구요. 전체 문장을 볼 때 어떤 여행을 한다는 것을 볼 때 임금은 여기서 교통비로 보여집니다.
그러면 저 교통비 ㅡ> 값싼 교통비, 저렴한 교통비 이런 의미로 받아들여집니다. 이런게 영어탈피에 좀 많이 있습니다. 표제어의 개념을 받아들이시고 문장을 편하게 그 상황에 맞게 그냥 있는그대로 받아들이시면 될꺼같아요.
또 전에는 fair를 상당한의 의미로 어디선가 그 문장을 접했었습니다. 그냥 이유없이 그냥 한의미로 받아들여집니다. 답은 C 인 거 같습니다.
해설은 이렇게 나와있습니다. 왜인지는 mkae + 목적어 + 형용사의 문장 구조라는 것을 알 수 있다. 형용사를 앞에서 수식하는 품사는 부사이다.
영어를 아예 아무도 모른사람은 뭔말이지도 제가봐도 수만개 문장을 접하다보니 어느정도 모양이 보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방식없이 무작정 달려들면 조금 힘이 들꺼 같다는 생각이 들고 이보다 더 꼬은 문제들 문장들은 더욱 높은 산 같이 느껴집니다.
아직 이정도로 영어를 다했다고는 말할 수 없습니다만 효과가 굉장했습니다.
이런식으로 몇몇 문제를 풀었습니다.
그래서 생소한 여러 문장을 접하면 이상한 해석이되는이유도 어떤 단어에 대한 진짜 어휘력 즉 어떤 상황속에 놓이고 쓰이는지 그런체험이부족해서 많은 어려움이 따르는것같숩니다.
참고로 제 생각에 저희가 쓰는 한국어도 각 단어에 진짜 개념 및 의미를 알고 쓰는 것이 아니라 어떤 문장 상황속에서 자연스럽게 체득해왔고 자주 쓰다보니 그런문장이 더자연스러워보이는것이지....영어를 자국어로 사용하는 미국인 등도 진짜 그단어에 진짜 개념을 알고쓰는것이 아니라 어떠한 상황 여러 상황등을 접하면서 저희가 어렸을적 언어를 배웠듯이 그렇게 쓰는것이 자연스럽게 느껴지는것
또한 영어공부하면서 우리가 왜 영어공부할까라는 질문에 영어를 공부하는 진정한 목적은 특별하지도 별나지도 누구나 아는 사실이지만 수많은 언어중의 한 언어이며 언어의 진짜 목적은 자신의 의사를 잘전달하고 내가 어떻게 말을 해야 상대가 알아듣는지. 의사소통에 오류가 없는 범위안에서 상대와 대화를가능하게할수있는 도구인것이지 영어라는 언어를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않으셨으면합니다. 그런 어렵게 다기간 영어라는 언어에 대해 자신감을 심어준것도 영어탈피이고 그간의 기형적인 학습방법 정상적인 길을 인도해준것에 대해 정말 감사드립니다.
끝으로 제가 공부해오며 느낀것은 영어 공부가 되었건 어떤 것이 되었든 철저한 시간관리와 분배 그리고 계획도 작은 계획부터 세우는 것이아니라 큰 계획를 세우고 가지를 세우는 작은 계획 그리고 계획을 세우면 실행해옮기는것 그리고 어떠한 분야에 능숙에 지기위해서는 어떤 유명강사의 강의 교재든 어떤 과목이 되었든 자기것을 만들수 없을만큼의 임계량만큼의 시간투자가 없으면 어떤 방법을 써도 힘들다는것. 반드시 성공 실현할 계획을 세우는 것이 성공 확률이 높다는것. 어떤 공부. 영어가 되었든 무엇이되었든 우공이 산을 옮긴것처럼 엄청난 꾸준함과 노력은 필수이며 언젠가 보상을 해줄것이고 그에 대한 결실을 맺을것이라 생각되며 영어탈피를 공부하시는 모든 분들이 정말 영어를 탈피할수있도록 또한 저도 꼭 탈피할수있도록 노력에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글솜씨가없어 글을 두서없이 썼는데 제 의미가 잘전달된건지 모르겠습니다.ㅎㅎ 지금까지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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